휴게실
"당신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요...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6.04 08:16
조회수 : 1,182
본문
외부의 모든 편지는 검열을 받는 교도소의 죄수가 아내에게서 편지를 받았다... "당신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요...밭에 감자를 심고 싶은데, |
외부의 모든 편지는 검열을 받는 교도소의 죄수가 아내에게서 편지를 받았다... "당신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요...밭에 감자를 심고 싶은데, |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ㅎ 以夷制夷(?)...언능 형기 채우고 나와라이...글다 마눌 뺏긴다...영창성 헌티...(^+^)
李淳根님의 댓글
그리하여 서방님이 감자를 언능 심으라는 승낙을 득하고. 감자(?)를 밭(?)에다 열심히 심었더니 서방님이 출감 하기전에 열매(?)가 나왔더라. 출감후 서방님왈 이거 왠 허연 불량감자(?) 마누라왈 "자기가 언능 감자 심으라고 해서리, 다들 휴가중이고 옆집 찬스만 있어서리 할 수없이" 뭐라? 그 감자(?)가 그 감자(?) 가?
최송배님의 댓글
그 죄수 머리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