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너무 예쁜 당신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6.03 04:21
조회수 : 1,449
본문
믿음이란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다.
아내는 내게 어떤 순간에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사랑이었다.
믿을 수 있으니
의지할 수도 있었다.
아무리 화를 내고
다투는 일이 있더라도
서로에 대한 믿음 하나만은
변함이 없엇다.
그 믿음 한 가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살아보니 정말 그랬다.
==이 길수 님의 글=
믿음은
자기 자신과 가정과 사회를 지키는
기둥이요 뿌리라고 봅니다.
오늘 하루도
서로에게 믿음을 주고
아름다운 삶을 보장해 주는
하루가 되기시를 소원해 봅니다.
==성 실==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다.
아내는 내게 어떤 순간에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사랑이었다.
믿을 수 있으니
의지할 수도 있었다.
아무리 화를 내고
다투는 일이 있더라도
서로에 대한 믿음 하나만은
변함이 없엇다.
그 믿음 한 가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살아보니 정말 그랬다.
==이 길수 님의 글=
믿음은
자기 자신과 가정과 사회를 지키는
기둥이요 뿌리라고 봅니다.
오늘 하루도
서로에게 믿음을 주고
아름다운 삶을 보장해 주는
하루가 되기시를 소원해 봅니다.
==성 실==
댓글목록 0
지민구님의 댓글
할 일은 많은 데..오뉴월 감기가 태클거는군요..<믿음>은 지금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김정회님의 댓글
믿음이 바로 성실입니다.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입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믿음을 주는것은 오직 한가지 상대방에게 숨기는 것이 앖을 때 라고 하던데 숨길건 숨겨 놓고 믿어 달라고하면 ??????????????????????????????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어제 토론회에 참석하신 열한분의 동문님들 집에는 잘 들어가셨나요?
李聖鉉님의 댓글
성실!!!
신명철(74회)님의 댓글
6월은 호국보훈의달이지요...
어제부터 날씨가 꾸리꾸리하네요..
6월은 장마가 시작되는 달이기도하고...
호국...장마..비...눈물..
경건한마음으로 집에서 수양(?)해야겠지요..
상기하자 6.25!!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誠實 종길아 수고 많구나 백운 계곡 재미 있었고 성현 후배 분주하죠 다연이는 옹알이 시작? 귀엽습니다 명처리 영어 실력이 일취 월장이라 ㅎㅎㅎ옥림리 재수 토론 결과가? 그냥 대취해 film이 끊어졌나 궁금해요
李聖鉉님의 댓글
유선배님, 이제 걸을 것 같아요 ㅋㅋㅋ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다연이 ..뒤뚱 뒤뚱 큰 해래비 (?)ㅋㅋ 눈에도 선하네 한번 안아 줘야 하는데.. 죄송 합니다 여러분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난 괜찮아...여러분! 이 사람...믿어주세요...종길형님 고춧가루에 쐬주 아시잖아요...ㅎㅎㅎ(^+^)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믿음의 하루를시작합니다.
박영웅님의 댓글
성실 ^*^
오윤제님의 댓글
믿음이 없다면 사랑이 아니지요. 조금 물러서서 보면 추한 것이 덜할 텐데
이진호님의 댓글
성 실...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한상철님의 댓글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어제의 토론회는 아주 의미있는 토론회였습니다. 정말로 시국에 대해 많은 걱정을 나누었습니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믿음 = 신의 信義 = 신뢰 !!! 가끔씩 저버리는(?) 者들이 있어 우울합니다.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믿음, 정말 좋은 그리고 필요한 것이지요. 그러나 사람 마음 속을 전부 다 안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라서, 저는 믿음 보다는 "이해"라는 단어를 더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상동님의 댓글
홈피 온클럽과 메인화면이 열리는데 무진 짜증나게 열리는군요... 혹 저만 그런가요?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상동 후배 반가워 사업 번창을 거기만 그러신게 아닌 듯 본인 것은 아예 열리지 않고 error message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