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희망"이란 두 글자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5.29 04:31
조회수 : 1,136
본문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 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나!!. 새끼 독수리는 그렇게 해서
창공을 훨훨 날 수 있게 됐습니다.
==로버트 슐러의 글=
천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는 것 같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우리 인고인들의
삶이 되시기를 소원해 봅니다.
==성 실==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 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나!!. 새끼 독수리는 그렇게 해서
창공을 훨훨 날 수 있게 됐습니다.
==로버트 슐러의 글=
천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는 것 같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우리 인고인들의
삶이 되시기를 소원해 봅니다.
==성 실==
댓글목록 0
박영웅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희망이 있기에 매일매일을 살아갑니다...5월의 마지막이 다가옵니다..모든 동문님들께도 희망이 이루어 지시기를....성실 ^*^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誠實
김정회님의 댓글
참으로 희망적인,조은 글귀입니다.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선배님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실입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희망으로 삽니다.
함광수님의 댓글
오늘 저한테 필요한 글귀네요.꾸벅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도 꿈과 희망을 힘껏 펼쳐 보겠습니다. 성~~~~실
오윤제님의 댓글
밑줄을 그어 희망을 잡겠습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잠재력은 무한한것 입니다..
신변방의 환쇠를 보십쇼..
그는 객지생활전엔
글쓰기가 제일 두려웠다합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희망은 참으로 힘을 주는 단어입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전 새인데 자꾸 다른 이들이 닭이라고 우기며 패고 난리입니다. 하지만 전 새가 맏습니다. 아무리 패고 조져도 전 새가 맏습니다.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성 실~!!!
희망이 보이나요~?? 희망을 찾아서~~~
원대님은 새가 아닙니다~ 숯닭입니당~~ㅋㅋ~~
이진호님의 댓글
성 실...방긋 웃는 날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내일의 희망은 있는 것인가??????
김선도(84회)님의 댓글
성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꿈과 희망이 없다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이 그냥 주저앉아버리겠지요.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신명철(74회)님의 댓글
오늘 참 덥네요. 성실!!
이것참...닭은 새 아닌가요? 물론 새가 닭은 아니겠지만..
요즘 헷갈리네요....希望이는 어디에 갔남??
이기산(79회)님의 댓글
희망이 있기에 삶에 가치가 있지요. 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판도라의 상자 얘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