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現夢 - 69回 병수 後輩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8.05.21 01:58
조회수 : 1,172
본문
이리 이른 시간을 선점 출석 올림을 동문 제위께 매우 송구하게 생각 하며....
誠 實
현몽
꿈자리 - 해몽을 할 줄도 모른다
69회 최 병수 후배의 현몽
우천 가운데 성황리에 속행 되던 70 합동 체육대회 후배 동문들에게 PIE를 원 거리 손수 배달 소식에,
병수 후배가 갖는 이런 동문 사랑, 열정에 감동 받고 급기야 현몽까지 이어진 거다
영문 성명 약자 CBS, 세계적 명성의 방송사 약식 표기와 같아 인상적이다
저마-JUTE- 천의 카키색 하의, 흰색 반팔 상의 착용으로
TEE SHOT ADDRESS 자세, 이글을 쓰는 지금도 이리 선명 할 수가 있는가
무 사증 -NO VISA 방침의 첫 이용객으로 미국의 자제 방문, 더불어 이 사람을 찾으려는 길조 이리라
물론 70 환성 후배 왈 DOG'S DREAM이라 KONGLISH로 퇴박을 놓을 수도 있다
그러면 어떤가?
꿈에서 동문과 함께하는 행복한 꿈이면 되지 않는가?
모두 함께하는 HOMEPAGE INKOIN.COM이 되는 게 희망이다
즐거운 나날이 인고 인 모두와 함께...
이만 총총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모처럼 유재준 후배님의 글이 올려젔군요. 반갑습니다. 모교의 교훈처럼 모두가 성실속이라면 성공하고 행복한 삶이 될것입니다. 우리 동문님들 오늘 비가 오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성님과 쇤님 이젠 좀 쉬어도 됩니다~~
70회 회장단이 교체가 되었으며 전임 이성현, 이환성, 조동원 모두가 수고 많이 하셨네요~~
유재준 선배님의 과찬에 몸 둘 바가 없나이다~~
`빗속의 향연` 저도 정말로 처음 보았습니다... [70기수합동체육대회]는 천막속 열광의 도가니였습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무비자 너무 좋습니다.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
한상철님의 댓글
성실^^*
박영웅님의 댓글
수고하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선배님,후배님들 덕분에 인고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성실 ^*^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모든동문 선.후배님들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곁들여 감기도 조심하세요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진짜 고생들하신 성님,쇠님,원님...모든 70기수 집행부,동문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비가 오시는데 안전 운전하시고요...(^+^)
김태훈님의 댓글
안전운전 하세요~ 성실!!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입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5월21일은?
가정의달 둘이 하나가되는 부부의날 입니다.
인고동문 선,후배님 부부(형수님/제수씨) 행복하세요~~~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유재준 선배님 친구 병수의 인고 사랑은 정말 대단하답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이번 체육대회를 준비하신 70회 선배님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내년을 준비해야하는 71회는 벌써부터 고민이랍니다.
봉원대님의 댓글
오늘이 24절기중 하나인 "소만"입니다. 농촌에서는 모내기로 한참 바쁠텐데 하늘님이 어찌 아셨는지 때맞추어 비님을 내려주시네요 자연의 섭리은 참 오묘합니다. "성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오랫만에 기상대가 날씨를 맞추었네요~~
서원밸리G.C에서는 썬글라스를 써야 할 듯...
`부부의 날`엔 뭐하면 되나요?? 흥수님~~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은 멀리 미국에 계신 유재준선배님께서 병수형님을 확실히 띄워 드렸네요..유재준선배님께서는 미국에 사시면서도 동문회 활동을 꿰어보고 계시니 대단하십니다. 그만큼 동문에 대한 열정이 깊으신거겠죠..항상 감사드립니다. *^^*
윤용혁님의 댓글
멀리 유재준 선배님께서 성실과 함께 출석부를 부르시니 이 어찌 기쁘지 않겠는지요? 오늘이 부부가 둘이 하나되는 날이랍니다. 선배님의 가정도 웃음꽃이 활짝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인사동에 공이 큰기수에 전달하라셨는데
저는 가장 모범을 보인 76회/79회에 전달하고
하나는 체육대회 참여하신 김종길선배님을 온종일 빗속서 차속서
기다리시는
사모님에 전달합니다
70회 성/쇠는 냄새도 못 마셨습니다
ㅎㅎㅎ
오윤제님의 댓글
고마운 일입니다. 파이를 나누면 커진다는데 무진장 큰 파이가 돌아오겠지요.
배종길님의 댓글
재준이 글은 늘 감동을 주든가?
성현 회장님의 많은 참석과 꼭 촬영당부에 할수없이(?) 가기는 갔는데 촬영 하다말고 비오면 숨고 반짝 하면 촬영하고 또 숨고... 그래두 밧데리 하나는 끝내 젖어버리고말았네 암튼 성황(?을 이룬 체육대회 수고했습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날씨가 변덕이 심한 하루 입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지민구님의 댓글
갑자기 스페인 출장이 있어서..1주일만에 컴백홈합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종길아 항상 감사하고 있다 85회 지 민구 동문, 무더운 현지 기후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귀가 바랍니다 명박 정부의 미 소고기 협상 등 안되면 되게하라의 졸속 큰일예요 늘 대통령 선출 그릇치고 고통스러워하는 국민들이 너무 애처럽다 출마 때 부터 이미 예견했지만...
崔秉秀(69回)님의 댓글
70회 성/쇠는 냄새도 못 마셨습니다...ㅋㅋ..
딸래미가 취직이 되어 파리로 연수가게 되어 만들 시간이 없는 데,
어케하나여?? 회사에 근무하면 3년안으로는 시집도 못간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