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東窓이 밝았느냐...
작성자 : 박홍규
작성일 : 2008.06.14 09:52
조회수 : 1,029
본문
東窓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는 상기 아니 일었느냐
재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갈려 하느니
조선 숙종때 文臣 藥泉 南九萬의 詩調로
농촌 생활의 풍요로움과 농사일의 부지런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동문님들 어서 일어나 기지개를 켜세요... 誠實!!!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아침 일찍 출근길에 모교운동장에 가보니 벌써 초등 꿈나무들이 몸을 풀고있고 ...곳곳엔 81회 아우님들이 애쓴 흔적이...존 주말되세요... (^+^)
전재수님의 댓글
성황리에 개막된 어제의 모교야구배! 오후에는 동문들이 안보여~~
오늘은 주말이고 하니 모교운동장으로 모여주세요.
이상동님의 댓글
놀토입니다. 쉬시는 동문님들 인고 홈구장에서 경기가 열리고 있씀돠~
격려도 주시고 사랑도 주십쑈... 가실때 수고하시는 동문들을 위해 션한 음료나 께끼도 좀 사가시고...
상철아~ 해장하러와라 오후에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同窓이 모였느냐 야구대회 열린단다 놀토인 오늘은 운동장에 모이거라 오랬만에 보는야구 얼마나 재밌느냐
정흥수님의 댓글
낼, 오전 재경 산행...
오후에 운동장 가겠습니다.
박종운(80회)님의 댓글
월급쟁이는 오늘도 근무합니다 짤리면 갈데가 없습니다
오전근무하고 학교운동장으로 출발~~~~~~~~~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학교로 출발 합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