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지하철 경로석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8.12.20 07:02
조회수 : 1,225
본문
지하철 경로석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한 아가씨가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했다.
할아버지가 아가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경로석이야"
"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께서...
.
.
.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 자리야"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