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앙드레김의 아들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6.23 08:35
조회수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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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의 아들
앙드레 김과 그의 아들은 유럽으로 패션쇼를 하기 위해
비행기를 탔다. 어린 아들은 기내에서 떠들었다. 앙드레 김 : "촤~알스 떠들면 안돼요." 허나 그의 아들은 계속해서 떠들어댔다. 앙드레 김 : "촬쓰 조용히 해야 해요" 지나가던 스튜어디스 '역시 앙드레 김은 아들의 이름도 국제적으로 짓는구나.' 생각하며 그의 아들에게 물었다.
"이름이 촬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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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철수 인데요 |
댓글목록 0
임승호님의 댓글
선배님 오늘도 행복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박홍규님의 댓글
very good!!! 역쉬 Andre Kim...(^+^)
李淳根님의 댓글
영창선배님! 먼저번 한건디요. **는 아니시죠? 아들왈 "동생은 치일수이고요 전 처얼순디요"
전재수님의 댓글
ㅎㅎ 앙드레 = 봉남, 서울패션스쿨 = 서울복장학원,
최송배님의 댓글
앙드레 김의 영어는 독학이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