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어느날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7.02 08:52
조회수 :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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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한 여교사가 늦게까지
업무를 마치고 혼자서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이 선생님, 같은 방향이면 타시죠?
여교사는 처음엔 거절 했지만
교장선생님이 계속 채근하자 어쩔 수 없이
교장선생님의 차를 타게 되었다.
그러자 교장선생님이 한마디 더 했다. * * * * * 그럼, 막낸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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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img src=http://cfs4.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R1Zmh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YvNjI2LmdpZi50aHVtYg==&filename=626.gif>...진짜루 돌아삔다이...(^+^)
이준달님의 댓글
저는 마진데요..(^*^) 최영창선배님 인사드립니다.. 시덥지않은 사업관계로 바빠서 그동안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인사드리겠습니다.. 꾸벅
최영창님의 댓글
준다리~~한동안 안보이데~~어디갔었서????
최송배님의 댓글
최영창 선배님, 사돈 댁에 있는 71회 후배는 가끔 만나시나요? ㅎㅎ
최영창님의 댓글
송배? 껀수찾아 삼만리라고..., 자리좀 마련해줘, 한잔하자구,,,
최송배님의 댓글
최영창 선배님, 심걸섭(71회) 그 친구 사람 좋아요. 동기라고 하는 빈 말이 아닙니다.
최영창님의 댓글
그러니까, 좋구안좋구는, 한잔들어가야 판단이 서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