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有口 無言 - 그저 기쁠 따름이다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8.07.14 23:53
조회수 : 1,808
본문
誠 實
慶 祝
제 30 회 대붕기
全 國 高 校 野 球 代 會
優 勝
仁 川 高 等 學 校
성실하게 달성한 우승 입니다
은충이 충만한 나날이
인천고 야구단 그리고 인천고 동문과
함께 하소서
성남고 : 인천고 (경기시각 16:00 ~) ☞ 실시간 문자중계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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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석광익님의 댓글
상쾌한 아침 입니다. 어제, 아, 오늘 새벽이네..... 문자 중계 보느라 늦게 까지 잠자리에 들지 못했었는데도요. 1회말 2점 리드 하는걸 보고 "우승이다!!" 했습니다. 정말 장한 후배들입니다. 또 대단한 동문 파워 입니다.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여파로 봉황기와 미추홀기도 가져옵시다.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필승!! 지금 현재 추승 축하 잔치 하고 있습니다. 유재준 선베님 먼 외국에서 축하 메시지 너무 감사합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박홍규네 사랑채에서
^^
이형범(67)님의 댓글
오랜만에 상쾌한승전보를 들었습니다.대구까지응원간 김부남.김광현에게서
후배들이 자랑스럽슴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무더운 날씨를 말끔히 날려버린 쾌거였습니다. 박민호 투수의 싱그러운 모습 정말 멋있습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무더운 날씨에 고생한 선수들과 코칭스탭..학부모님들..그리고 응원해주신 선후배님들 모두의 우승입니다...
김 용님의 댓글
대단합니다. 많은 동문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김정회님의 댓글
그냥 즐겁고 "다이돌핀"마니 마니 생산됩니다.사랑스런 후배덜!!! 수고해써!!!
박종운(80회)님의 댓글
울어린선수 및 코칭스텝, 학부모님, 그리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신 선후배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노력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동문 선후배, 학부모가 혼연일체로 노력한 결과 아닐까요? 전국체전 우승까지 계속 최선을 다하는 학생 야구의 진수를 보여주세요. 인고 야구부 화이팅!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제30회 대붕기 우승~~~!!!
`뭉치면 산다`.. `하면 된다~~~`
특별히 지도자 등록 첫날에 우승을 거둔 최계훈 감독에게 정말로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극성팬 중에서 대구 가이드 탄생: 이기영(78회), 부산 가이드는 김종문(68회)..ㅋㅋ...
봉원대님의 댓글
쾌거란 말외에는 달리 할말이 없습니다. 이번 우승은 대구까지 응원가신 열성 동문님들의 힘도 일조 한거라 생각듭니다. 인고 동문이란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有口 無言 - 그저 기쁠 따름입니다...진짜루 말이 필요엄는 인고인 모두의 경사입니다...(^+^)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인고인의 열정이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야구부의 당찬 선전이 웅비 인고의 촉진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대구가 제 입맛에 딱 맞아요.
임한술님의 댓글
오늘 정말 상쾌하게 출근 했습니다..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어제 대구 원정응원단분들은 새벽까지 축하연을 하셨군요... 지금쯤 많이 힘드실텐데 빨리 해장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어제의 짜릿함이 아직도 가시질 않습니다! 후배선수들 그리고 감독및 코칭스탭 그리고 전 인고인들이 혼연일체로 이루어낸 쾌거 입니다
조영진님의 댓글
축하하고요. 최계훈감독 수고했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대구까지 응원원정을 하여준 선후배님들과 71회동창 강문구,김영범,남경우,이남철동창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바쁜일정 관계로 X-Sport 방송을 8회초부터 시청하면서도 많이 흥분 하였는데 현장에있던 동문님들은 얼마나 설레였을까요..만세! 만세! 만만세! 인고야구부 만만세! 인고야구동문님들 만만세!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조우타~~ 해장해야쥐
김선도님의 댓글
성~~실 어제의 기쁨을 오늘도 누리세요
안남헌(82회)님의 댓글
몸은 무겁지만 맘은 상쾌한 아침입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축하! 후배 선수들 수고많았어요. 이제 물꼬를 텃으니 자주 자주 좋은 소식이 있을거예요. 인고 화이팅!!
이기헌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인고 야구부 및 동문 여러분 화이팅!
이진호님의 댓글
제30회 대붕기 우승..!!!
인고 동문임이 자랑스럽습니다...성 실``
정흥수님의 댓글
대구에서 인천도착 한밤중 1시...
다시 모처로 이동 축하주까지, 집에 3시 도착--
그래도 기분은 굿 이라요~~~~~~~~~~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미국에서 오늘 출석을 부른 직후 흥수 동문을 비롯해 몇몇 동문들께서 축하연에 참석 중이더군요 즐거웠죠 흥수 동문 두주 불사 애주가인 듯 싶습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30분후....
모교야구부가 우승기를 거머쥐고 모교에 도착예정입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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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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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어제 정말 재미있게 게임을 봤습니다.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유재준 선배님!
개선 행진곡에 우리 선수단이 행사장으로 입장하는듯한 분위깁니다..
쬐끔 애주가랍니다.ㅋ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흥수 동문 열성에 탄성이 저절로 나옵니다 변함 없기 바랍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 대붕기 우승 번개 모임을 해야겠습니다.
박영웅님의 댓글
기쁘고, 열심히 해준 후배들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