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야 할 것들 자만심(自慢心)
최 계훈 감독 선생, 재학생 선수 그리고 현지 또는 자택에서 중계를 관전하며 성원 응원을 보낸 동문 감독, 선수 그리고 동문 학부형 - 삼위 일체가 되어 이룬 쾌거 이다 특히 재 학생 선수, 감독 선생이
강한 의지 정신력으로 달성 했다 유종의 미를 최선을 다 해 거두자
긴장하지 말고 최선을 다 하자 이 정신 자세면 쉽게 유종의 미를 도출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이렇다
첫 번째 외국어 정복이 가장 어렵다 두 번째 언어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그 다음 언어는 더 쉽다 그 다음은 정말 쉽다
4 games 모두 승리 했다 4번째 언어 정복까지 한 거다
자만은 절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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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載峻님의 댓글
성실 구성 - 인천고 67회 유 재준 사진 - 인천 여고 53회 노 순희 사진 제공에 인천고 동문이 감사 한다
최진언님의 댓글
모교의 승전보를 멀리 이국에서 글을올려 축하하니 반갑군요. 오늘 우승을 기원하며 모교의 웅비를 기도합니다. 먼곳에서 응원을 하니 좋은 결과가 될겁니다. 오늘 우리 동문님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알차고 건강한 하루와 일주일되는 오늘이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지민구님의 댓글
잠시 자리 비운 사이 우리 후배들이 큰 일을 해냈습니다..계속되는 역전 승부..새롭게 승부사팀으로 태어난 모교의 우승을 두 손모아 기원합니다..
박종운(80회)님의 댓글
울 후배님들 화이팅!!
정흥수님의 댓글
저멀리 미국 유재준 선배님의 메시지대로 우승하겠습니다~~~~~
인고~~~~~~~~필씅!!
김정회님의 댓글
무더위 날씨의 상쾌함을 느끼게해준 후배들이 자랑스럽습니다.필히 우승할꺼라 믿습니다.홨~~팅~~.성~실!!!
이준달(90회)님의 댓글
성~~실!!! 오늘 인천고10번째 선수로 대구 갑니다... 목이 터져라 응원하고 오겠습니다.. 인고 화이팅!!!
전재수님의 댓글
물이 오를대로 오른 인고야구부 파이팅! 우승을 확신합니다.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드디어 결승전이군요. 유재준 선배님 말씀대로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인천고등학교 화이팅!
임한술님의 댓글
분위기는 완전이 인고로 왔습니다...확실합니다~ 우승~
전재수님의 댓글
(출석2) 이것은 경기가 아닌 전쟁이었습니다. 우리선수들 한이 맺힌 투사들이었습니다.
눈물겨운 9회말! 연장전에서의 역전! 선수들 눈가엔 매경기 눈물이 고여있었습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출석3) 산적이 따로없었습니다. 최계훈감독/안효준야구부장 턱가엔 하얀고슴도치 수염이 덥수룩.... 예슐가 같기도하고 산적 같기도하고...
전재수님의 댓글
(출석4) 군산의 어필(최계훈감독의 자격심의 미결..야구협회가 게을렀음)로 인해 감독은 덕아웃에 못갔습니다. 최감독 왈! "내가뒤에있다" "신경쓰지말고 최선을 다하자 알겠나?" 했을때 선수들은 우렁찬 대답과 함께 커다란 박수로 최감독에게 결의를 보여줬습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우승을 기원합니다. 인고 화이팅
전재수님의 댓글
(출석5) "우리 아들은 경기에 뛰지도 못하는 1학년인데...
인고승리에 동참하려고 며칠째 대구에서 진을치고있습니다" 라고하며 야구학부모 거의 전원이 참여하는 단결된 학부모님들..
이준모님의 댓글
성실~~~~~오늘 반드시 우승합니다....준달아 내몫까지 열심히 응원하구 오삼?
정흥수님의 댓글
지금 학교로 출발!!
우승기 가져오겠습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핵교로 출발 합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진짜출석부 들고 쫌 있다가 학교로 갑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우승의 감격을 같이 누려야 할텐데...선수,코칭 스텦,학교 관계자,학부모님들,동문 여러분들...가히 五位一體 입니다.반드시 우승기를 거머쥐고 내 고향 인천으로 돌아 오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저는 무신론자이지만 만약 신이 계시다면 이 순간 신께 빌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오늘 오후 우승의 벅찬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보길 기원합니다. 준달아! 나도 내 몫까지 부탁 좀 한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인고 화이팅!!!!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오늘 인고 우승합니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오늘 인고 우승을 기원합니다,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필승!! 오늘은 구호가 필승입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좋은결과가 있을것 같은 예감이,,,,,화이팅~~~!
김정래(87회)님의 댓글
필승하고 오겠습니다~~ 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필씅!!! 오늘이 어제였으면... 함께 못하여서 죄스럽고 그저 맘으로 함께 하겠씀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오늘 후배님들 큰일하시네~~~ 필승!!!
최송배님의 댓글
대구로 같이 못가지만 맘 속으로라도 열심히 응원할께요. 우리 후배들 오늘 일 한 번 내주길!! 대구로 가시는 동문 선후배님들 수고하세요~~!
안태문님의 댓글
최계훈 감독님 선수시절에 이루진 못한 꿈 후배들이 꼭 이루어주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운동장에서 혹은 인터넷상, 직장에서 한마음되어 응원한다면 반드시 우승의 향배는 인천으로 올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고의 건아들아 필승의 신념으로 ...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필승!! 멀리서 응원합니다.
석광익님의 댓글
필승!! 시간이 너무 늦어 문자응원에 참석은 못하지만 꿈속에서나마 응원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필승!!
이기호 67님의 댓글
재준아! 연일, 수고가 많쿠나. 머나먼 LA 에서. 글도 좋고, 음악도 좋고, 그림도 좋고. 실력으론 인고 우승이 당연하지만, 자만은 금물! 지금현재 우리후배선수들이 명심해야할 명심보감, 감사! 인고 필승!
봉원대님의 댓글
날씨가 따근따끈한데 응원가신 선후님들의 열정에 대구 더위도 식을겁니다. 기다리시는 동안 이거 보네드리오니 눈팅으로나마 즐감하세요!!!
<img src="http://i.blog.empas.com/ggok2002/26034422_368x368_thumb.jpg">
오윤제님의 댓글
더위를 식히는 우승 소식 저녁무렵 전해오겠지요.
박홍규님의 댓글
<font color=red>ㅋㅋㅋ 저녁엔 좋은 호프집을 예약해놔야 될 듯...언능 오세용...홀딱 벗구 기둘릴께요...(^+^)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 오전 학교에 인터넷이 안되어 무척 짜증이 났습니다. 이제야 고쳐져 출석합니다. 인고! 대붕기 우승! 화이팅!
박홍규님의 댓글
<font color=lightgray> 앗싸!!! 오늘 또 하나 배웠어요...역쉬 배움엔 나이가 엄따니깐요...
(^+^)
박영웅님의 댓글
인고 필승을 기원합니다!!!!!!!성실 ^*^
劉載峻님의 댓글
기호 구나 반갑다 좀 격조 隔阻 했어 짬 좀 내 사위 보러 갔다 왔구나 그래 잘 했어 쉬엄 쉬엄해야 해 체력 단련 운동은 쉬엄 쉬엄 없이 매일 해야 하지만 말이가
김선도님의 댓글
필~~승 오늘 우승을 위하여
박홍규님의 댓글
<font color=red>생중계 보셈...>>> 네이버 메인창에 한글루<아프리카티브이>치시구 검색창에 <대붕기>치시면
중간에 생중계 나옴다...약간 느리지만 볼만허져...아자아자 홧팅!!!...(^+^)
봉원대님의 댓글
우승했슴다 인고의 쾌거고 동문님들의 쾌검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더위가 싹 가셨습니다...으이구 시원타!!!인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