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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백조처럼.

작성자 : 김 용 작성일 : 2008.07.20 01:23 조회수 :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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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고니(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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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더운 어제(7월19일)
멀리 제주도의 오지,
용수저수지에서 고니(백조)를 만났습니다.

우암하고 의젓한 백조와
한참을 같이 했습니다.

내가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처럼
고니(백조)도 나를 믿고
퍈함입니다.

우리 모든 동문님들.
백조의 의연함처럼

더웁고 지리한 여름을
잘 보냅시다.

백조와 오랜시간 같이한 거
행복이라 표현 합니다.

댓글목록 0

劉載峻 (67回)님의 댓글

劉載峻 (67回) 2008.07.20 02:42

誠實 감사 합니다 야심한 1:23시에 게재하셨군요 근면하신 촬영 활동 덕분에 편안하게 집에서 감상 합니다 집 사람의 외유로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인천여고 IT위원장 관곡지 연꽃을 게재 선배님과 촬영 합동 활동 권유 했더니 동의 했습니다 선배님 의견 주시죠 www.incheongh.com 자유 게시판 관곡지제하

오윤제님의 댓글

오윤제 2008.07.20 08:20

평화롭습니다. 젼방 철원에서 생포된 고니 정말 크더라고요, 이웃 소대에서 잡은 것 두세시간 만에 군단장에게 상납하는 것을 듣고 웃던 때가 고니를 보니 문득 떠오릅니다

김정회님의 댓글

김정회 2008.07.20 08:54

그림과 음악의 어울림이 아름답습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김종득 2008.07.20 11:04

팔동회! 워크숍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임승호회장님! 임한술후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의미있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팔동회! 홧~팅!

전재수님의 댓글

전재수 2008.07.20 11:10

성실! 팔동회의 첫 워크샆 축하드립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윤인문 2008.07.20 12:33

다시 비가 쏟아질 듯한 휴일 오후..아주 평화로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7.20 17:47

성실!!! 팔동회 행사 무사히 마치셨다니 다행입니다...고생덜 하셨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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