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지가 뭐 아남유~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7.18 08:53
조회수 : 1,227
본문
순진한 시골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한적한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그 시골 처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여관으로 납치해 갔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 남자는 여관에서 알몸으로 죽어 있었고 그 옆에는 알몸인 처녀가 있었다. 경찰은 그 여자를 용의자로 지목하였다. 경찰은 여자에게 남자가 죽은 이유를 물어보았다. "제가 길을 가고 있었구만유 그런데 저 남자가 여관으로 가자구 하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따라 갔구만유 그 남자가 샤워를 하라구 하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샤워를 했지유 그리고 벽에 기대라구 하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벽에 기댔지유 그런데 남자가 저에게 막 달려 오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남자가 가는 길은 막는게 아니구만유~ 그래서 한쪽으로 비켰더니 이렇게 되었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
댓글목록 0
최송배님의 댓글
지는 아무 것도 몰라유~~! ㅋㅋ
박홍규님의 댓글
휴~~ 腹上死는 아니네...ㅎㅎㅎ 이넘아 말을 타려면 지대루 탔어야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