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승리 축하연
작성자 : 이상호
작성일 : 2008.07.17 10:07
조회수 : 1,665
본문
대붕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얼마 전만 해도 올 해는 우승기를 쳐다보지도 못 할 것 같은 기분이었지요.
능력이 없어 보이던 선수들이 머리까지 짧게 깍고 훈련에 임하였으며 실전에서는 막강한 수비력을 자랑하였습니다.
결과는 우승이었습니다.
짧게 머리를 깍고 (덕분에 검도부 정구부도 깍았습니다) 맹 훈련을 하여 우승을 일구어낸 우리 선수들을 위해 총동창회에서는 7월23일 (수요일)오후6시30분에 모교 체육관에서 축하 잔치를 엽니다.
그날 여러 동문들이 참석하여 한번 더 축하의 박수를 쳐 주시기 바라면서 출석부를 대신하겠습니다.
얼마 전만 해도 올 해는 우승기를 쳐다보지도 못 할 것 같은 기분이었지요.
능력이 없어 보이던 선수들이 머리까지 짧게 깍고 훈련에 임하였으며 실전에서는 막강한 수비력을 자랑하였습니다.
결과는 우승이었습니다.
짧게 머리를 깍고 (덕분에 검도부 정구부도 깍았습니다) 맹 훈련을 하여 우승을 일구어낸 우리 선수들을 위해 총동창회에서는 7월23일 (수요일)오후6시30분에 모교 체육관에서 축하 잔치를 엽니다.
그날 여러 동문들이 참석하여 한번 더 축하의 박수를 쳐 주시기 바라면서 출석부를 대신하겠습니다.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6년만에 야구/검도/정구부 모두 전국체전에 나간다지요~
박홍규님의 댓글
대붕을 잡으니 욕심이...<span style=background-color:silver;><font color=silver>
鳳凰</font> </span> 넘 욕심 부리는 걸까요?...(^+^)
한상철님의 댓글
황산에서 우승 소식을 들었읍니다 날라 다녔읍니다~ㅇ 우승
김정회님의 댓글
머리짤게 깍고 연습했더니 우승이라? 나도 머리짧게 깍고 노력하면 대박?ㅎㅎㅎ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대붕기 우승의 여운으로 즐거운 목요일 아침입니다...장마 기간 이라지만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시지요? 한주의 중간인 목요일 오늘도 활짝 웃는 하루~보람있는 하루가 되시길~*^^*..우리는 오늘 오후 방학식을 하고 내일부터 32일간의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쉬어도 저는 계속 출근합니다. ㅠㅠ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성실!
이진호님의 댓글
성 실~~
정흥수님의 댓글
"그날 여러 동문들이 참석하여 한번 더 축하의 박수를 쳐 주시기 바라면서..."
==> 당연한 말씀이죠~~~~~~~~~~~~~~~~~~~~~~~ㅇㅇㅇ~~~~
최재필님의 댓글
머리 깎으면 사업도 잘 되려나???ㅎㅎㅎ
무조건 참석입니당.
최병수(69회)님의 댓글
무더위에 타향에서 우승을 거머쥔 우리 인고 선수단 정말로 장합니다~~!!!
저도 대구에서는 태국으로 관광온거려니 체념하고 무더위를 이겨냈지요...
박홍규님의 댓글
머리 깎으면 사업도 잘 되려나???ㅎㅎㅎ
>>> 재필아우 무조건 임다...ㅎㅎㅎ 깍으면 이쁘겠당...저는 참석 몬하고 무조건 갑니당(^+^)
봉원대님의 댓글
이참에 미추홀기도,,,,"성실"
엄준용님의 댓글
인고 쵝오!!!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후배들이 너무 수고했구요..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임한술님의 댓글
출석 합니다...성실
김선도님의 댓글
성~~실
이호식님의 댓글
정말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나네요... 심기일전...기적 창출..인고 화이팅 !!
박병진님의 댓글
더울때 교장실에 가면 시원한데.. 교장선생님들 가끔 찾아 뵈도 괞찮은지요? 교무실도 여름...방학 중에는 시원하고나...???
류정건님의 댓글
성~~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