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펌)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작성자 : 이상동 작성일 : 2008.08.08 07:37 조회수 : 1,828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목록 0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최병수(69회) 2008.08.08 08:07 흐르는 물을 쳐다 보면 그 물위를 지나 가는 것 처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세월은 그 저 흘러가는 것... 잊을 건 잊어야 살아 갈 수가 있지요~ 성 실~~!!! 흐르는 물을 쳐다 보면 그 물위를 지나 가는 것 처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세월은 그 저 흘러가는 것... 잊을 건 잊어야 살아 갈 수가 있지요~ 성 실~~!!! 임한술님의 댓글 임한술 2008.08.08 08:23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뿐입니다.....................성실 오늘도 더위 엄청 날것 같습니다..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뿐입니다.....................성실 오늘도 더위 엄청 날것 같습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전재수 2008.08.08 08:36 ㅎㅎ 군시절 이야기때마다. 저는 "본것도 아는것도 말할것도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ㅎㅎ 군시절 이야기때마다. 저는 "본것도 아는것도 말할것도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김정회님의 댓글 김정회 2008.08.08 08:55 어제저녁은 엄청더웠어요.잠을 설쳣더니 멍~해요.더위조심. 어제저녁은 엄청더웠어요.잠을 설쳣더니 멍~해요.더위조심. 류래산님의 댓글 류래산 2008.08.08 09:02 휴가뒤 출근 힘드네요 ㅠㅠ. 근데 상동 형님 글 읽다보니 많은 생각이 휙휙 지나가네요~ ~~~성실!~~~~ 휴가뒤 출근 힘드네요 ㅠㅠ. 근데 상동 형님 글 읽다보니 많은 생각이 휙휙 지나가네요~ ~~~성실!~~~~ 이기석님의 댓글 이기석 2008.08.08 09:16 성실~~~~~진짜루!!! 성실~~~~~진짜루!!! 이상호님의 댓글 이상호 2008.08.08 09:24 성실!!어제도 더웠는데 오늘도 역시 ~~ 성실!!어제도 더웠는데 오늘도 역시 ~~ 李淳根님의 댓글 李淳根 2008.08.08 09:28 성실! 어제는 立秋(七夕) 오늘은 末伏이라? 더위도 이제 가시련만..어젯밤의 거실의 기온이 28도 와우! 정말 덥데요. 더욱이 축구 경기가 무승부로.. 더위에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성실! 어제는 立秋(七夕) 오늘은 末伏이라? 더위도 이제 가시련만..어젯밤의 거실의 기온이 28도 와우! 정말 덥데요. 더욱이 축구 경기가 무승부로.. 더위에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8.08.08 09:44 오늘은 말복이지요. 더위에 건강하시고 모두가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늘은 말복이지요. 더위에 건강하시고 모두가 행복한 하루되세요. 봉원대님의 댓글 봉원대 2008.08.08 09:46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자세로 생활하자는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되뇌어봅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자세로 생활하자는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되뇌어봅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8.08 10:04 성실!!! 더위 먹겠네...(^+^) 성실!!! 더위 먹겠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환성(70회) 2008.08.08 10:29 오늘은 말복이지요==> 라면먹는날 오늘은 말복이지요==> 라면먹는날 정흥수님의 댓글 정흥수 2008.08.08 10:54 말복날~~~~~~~성실~~~~~~~아지랑이가 무릎까지~~~~~~~~~~보양식 드셔야죠??...동문님!! 말복날~~~~~~~성실~~~~~~~아지랑이가 무릎까지~~~~~~~~~~보양식 드셔야죠??...동문님!! 김종득(80회)님의 댓글 김종득(80회) 2008.08.08 10:58 성실! 절기가 거꾸로 가는듯~~ 입추가 지났는데도 밤에는 아직도 선풍기가 좋아요 성실! 절기가 거꾸로 가는듯~~ 입추가 지났는데도 밤에는 아직도 선풍기가 좋아요 김태훈님의 댓글 김태훈 2008.08.08 11:01 요즘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슬픈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오늘 말복날 몸 보신 많이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성실!! 요즘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슬픈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오늘 말복날 몸 보신 많이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성실!! 劉載峻 (67回0님의 댓글 劉載峻 (67回0 2008.08.08 11:05 誠實 맞습니다 허나 이 사람은 미워하지 않고 흘려 버립니다 항상 힘 들게 잊어 버리려는 노력 과정 이 생락 됩니다 마음이 편안 해 집니다 상동 동문 늘 감사 합니다 誠實 맞습니다 허나 이 사람은 미워하지 않고 흘려 버립니다 항상 힘 들게 잊어 버리려는 노력 과정 이 생락 됩니다 마음이 편안 해 집니다 상동 동문 늘 감사 합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정흥수 2008.08.08 11:24 <img src="http://www.inkoin.com/class/img_upload/7158P080808003.jpg"> <img src="http://www.inkoin.com/class/img_upload/7158P080808003.jpg">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8.08 11:29 <font color=red> 봉황대기 게시판,갤러리 댕여들 오세유ㅠㅠ...(^+^) http://bonghwang.hankooki.com/2008/main.php <font color=red> 봉황대기 게시판,갤러리 댕여들 오세유ㅠㅠ...(^+^) http://bonghwang.hankooki.com/2008/main.php 한상철님의 댓글 한상철 2008.08.08 12:33 성실 더워서 아무생각없네 성실 성실 더워서 아무생각없네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최송배 2008.08.08 13:47 덥지만 할 일은 해야겠지요? 추석 선물세트 준비하느라 정신없네요. 덥지만 할 일은 해야겠지요? 추석 선물세트 준비하느라 정신없네요. 이진호님의 댓글 이진호 2008.08.08 13:54 말복입니다 더위에 지친 가족들과 푸짐하고 맛난 보양식 꼭!!!챙겨드세요..성실^^* 말복입니다 더위에 지친 가족들과 푸짐하고 맛난 보양식 꼭!!!챙겨드세요..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안남헌(82회) 2008.08.08 16:06 말복인데, 삼계탕을 못먹구 송추에서 묵사발을 먹었네요... 더워요~~ 말복인데, 삼계탕을 못먹구 송추에서 묵사발을 먹었네요... 더워요~~ 정흥수님의 댓글 정흥수 2008.08.08 16:59 남헌 후배~~ 도토리 묵을 사발로 먹었다는 얘기지??...ㅋ 남헌 후배~~ 도토리 묵을 사발로 먹었다는 얘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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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69회)님의 댓글
흐르는 물을 쳐다 보면 그 물위를 지나 가는 것 처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세월은 그 저 흘러가는 것... 잊을 건 잊어야 살아 갈 수가 있지요~ 성 실~~!!!
임한술님의 댓글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뿐입니다.....................성실 오늘도 더위 엄청 날것 같습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ㅎㅎ 군시절 이야기때마다.
저는 "본것도 아는것도 말할것도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김정회님의 댓글
어제저녁은 엄청더웠어요.잠을 설쳣더니 멍~해요.더위조심.
류래산님의 댓글
휴가뒤 출근 힘드네요 ㅠㅠ. 근데 상동 형님
글 읽다보니 많은 생각이 휙휙 지나가네요~
~~~성실!~~~~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진짜루!!!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어제도 더웠는데 오늘도 역시 ~~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어제는 立秋(七夕) 오늘은 末伏이라? 더위도 이제 가시련만..어젯밤의 거실의 기온이 28도 와우! 정말 덥데요. 더욱이 축구 경기가 무승부로.. 더위에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오늘은 말복이지요. 더위에 건강하시고 모두가 행복한 하루되세요.
봉원대님의 댓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자세로 생활하자는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되뇌어봅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더위 먹겠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오늘은 말복이지요==> 라면먹는날
정흥수님의 댓글
말복날~~~~~~~성실~~~~~~~아지랑이가 무릎까지~~~~~~~~~~보양식 드셔야죠??...동문님!!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절기가 거꾸로 가는듯~~ 입추가 지났는데도 밤에는 아직도 선풍기가 좋아요
김태훈님의 댓글
요즘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슬픈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오늘 말복날 몸 보신 많이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성실!!
劉載峻 (67回0님의 댓글
誠實 맞습니다 허나 이 사람은 미워하지 않고 흘려 버립니다 항상 힘 들게 잊어 버리려는 노력 과정 이 생락 됩니다 마음이 편안 해 집니다 상동 동문 늘 감사 합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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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font color=red> 봉황대기 게시판,갤러리 댕여들 오세유ㅠㅠ...(^+^)
http://bonghwang.hankooki.com/2008/main.php
한상철님의 댓글
성실 더워서 아무생각없네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덥지만 할 일은 해야겠지요? 추석 선물세트 준비하느라 정신없네요.
이진호님의 댓글
말복입니다 더위에 지친 가족들과 푸짐하고 맛난 보양식 꼭!!!챙겨드세요..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말복인데, 삼계탕을 못먹구 송추에서 묵사발을 먹었네요... 더워요~~
정흥수님의 댓글
남헌 후배~~
도토리 묵을 사발로 먹었다는 얘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