誠 實
仁川高校 野求團 第六回 미추흘기 ==>
경기 및 cyber 응원 모두 優 勝 입니다
전 동문 재학생의 적극적 응원 아래 결승 승리
戰積은 6 대 5 樂勝
응원은 78회 챤스, 76회 뱅쿠버 석 광익 동문과 cyber구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야구단 선수, 감독, 선수 학부형 그리고 동문 응원단 여러분 자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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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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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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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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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誠實 오늘 決勝 前과 同 決勝에서 自慢치 말자
석광익님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밴쿠버의 아침은 아주 쾌청......... 오늘 인고의 우승을 미리 축하 하는듯. 아홉시에 (이곳 시간) 응원 게시판에서 뵙겠습니다. 성실! and 필승!
석광익님의 댓글
안타깝게도 해외에서는 아프리카 동영상을 시청 할 수가 없습니다. 아마 많은 동문들이 그곳 채팅방에서 응원 하는것 같더군요.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석광익(76회): 아니 야외 교외(회) 아직? 석 동문 처럼 하려고 하니 주변에서 모두 반기고 놀라는 이도 있습니다 평일 golf는 홍콩 섬유회담 참석 중인 대우 당시 회장 김 우중 선생 모시고 난 후 오늘이 두 번째!! 그럼 좋은 오늘 응원 게시판에서
지민구님의 댓글
계속 지방 출장이 이어져 함께 하진 못해도 우리 후배들이 또다시 미추홀기를 모교로 가져올 것입니다..인고 우승!!
임한술님의 댓글
요즘은 하루 하루가 어덯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오늘 결승전을 위하여 슬슬 준비을 하여야 겠습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오늘 17시!
모교운동장으로 모여주세요. 자축연이 있습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결승진출~~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참고로 작년 화순고와의 결승전은<font color=#ff0000> 인고5:화순2</font> 였습니다.
방심은 금물 입니다.. 충암을 셧아웃 시키고 올라온 팀 입니다.
인고를 괴롭힐수 있는 팀 이고요..
감독은 왕년, 해태의 스타 이건열 이지요..
오늘도 <font color=#ff0000>필씅!!!</font>
최진언님의 댓글
오늘 미추홀기 야구 결승의 날이군요. 미국과 카나다에서 국제적으로 응원을 하는 모교의 선배들이 있으니 모교의 후배님들은 얼마나 용기가 나고 승리로 이끌까요. 오늘 꼭 우승하리라 믿습니다. 오늘 우리 동문님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알차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김정회님의 댓글
후배들의 선전덕분에 올여름 무더위는 느낄새도없이 지나갑니다. 2연패 요망합니다.
봉원대님의 댓글
응원가려 노력하는데 12:00시되야 가부가 결정될것 같습니다. 휴가 내고 갈려고 하는데 갈수 잇릉지????? 혹 못 가더라도 사이버상에서 응원 하겠습니다. "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가기는 해야는데... 필씅.
김윤회님의 댓글
성~실! 인고야구 화이팅.........
한상철님의 댓글
꼭가고 말꼬야! 성실
이기석님의 댓글
우리 후배들 야구 정말 잘 하더라구요~~~~진짜루!! 무조건 우승합니다. 인고의 연승행진은 끝이 없을것같습니다.
유병용님의 댓글
마침 휴가중이라 와이프와 함께 참석합니다.숭의구장 휘날레를 인천고의 우승으로~~~~~~화이팅.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도원구장의 대미를 인천고가 장식하고 도원구장은 인천야구 역사의 뒤안길로...필승!!! 인고 인고 빅토리!!!...(^+^)
유현식님의 댓글
대붕기부터 미추홀기 준결승까지 8연승. 앞으로 쭈~욱 연승하여 미추홀기 우승은 물론 봉황대기, 전국체전까지 연승하기를 기원합니다. 인고 화이팅!!!
이환성(70회)님의 댓글
性님이 안보여...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인천고의 우승을 확신합니다. 오늘도 아프리카로 보면서 응원 하겠습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필승!!! 오늘 이기면 모교 야구부 9연승입니다. 올 해 20연승으로 79년 최계훈 선수의 4번 준우승을 2008년 최계훈 감독 4번 우승으로 바뀌길 기원합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요짐, 인고야구 땜시, 맨날 행복해 미취겠네! 히히.. 재준이두 잘한다! 홍규아우두 잘허구!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어제는 정말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승리 승리하기를...
최병수(69회)님의 댓글
필 씅~!! 오늘 미추홀기 우승을 기대하며 2연패와 올 2관왕을 꼭 달성하기를 바랍니다...
최계훈 감독과 한성희 단장님의 조련과 열정이 돋보입니다. 물론, 선수단과 응원단은 천하제일이구요~~
인고 야구~! 필 씅~~!! 홧-팅~~!!!
김태훈님의 댓글
휴가로 못했던 일들이 자꾸 밀리네요. 어제도 아프리카 소리들으며 혼자서 소리치며 일했습니다. 오늘도 아마 그래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우리 인고의 날이 될 수있기를 기원해봅니다. 필승 인고 화이팅!!!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오늘 승리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꼭 응원 가야지...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기호구나 반갑다 종길이가 야단치데 우리 67회 참석 잘 안한다고 말야 07년 제 5회 결승 전적 화순고 vs 인천고 < 2 : 5 > 금년? 각기 예상 전적을 꼬리말로 달아 보세요 08년 감독님의 담금질이 유효 인천고 8 : 2 예상 합니다
이기산(79회)님의 댓글
성 실!!!!인고 화이팅!! 인고 야구 화이팅!!!
윤인문님의 댓글
지금 학교에 문학정보고 치어리더 9명을 대기시켜놓고 있습니다. 12시쯤 제가 결승전이 있는 숭의구장으로 데리고 갑니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선배님 후배님 오늘 숭의구장 오셔서 기쁨을 같이 하시져^^* 오늘도 필승입니다~ 성실!!
윤용혁님의 댓글
인고의 필승을 기원합니다.미추홀기는 인고인의 것.인고야구 화이팅!
정흥수님의 댓글
윤교장님께서 공약 하신대로, 치어리더가 드디어 숭의구장에 옵니다..
필씅~~~~~~~~~~~~~
이상호님의 댓글
응원은 매너있게 상대방 선수나 코칭스텝 심판 모교 선수 및 코칭스텝등 모두에게 욕설이나 야지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필승!!!!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매너있는 야지는 엄남요?...오늘 스코어 5:1정도가...재준 선배님 8:2라 음~~~ 만빵으루 이기면 더욱 조치요...좌지간 필승!!!
최병수(69회)님의 댓글
매너있는 야지는 응원을 끝까지 열심히 하는 것뿐...ㅋㅋ..
오늘 스코어는 작년과 같은 5:2 정도로 예상됩니다...
윤성우님의 댓글
대붕기 먹고, 미추홀기도 먹고, 봉황대기까지 먹으면...삼관왕에 삼계탕이네....인고 화이팅! 삼관왕 만세! 삼계탕 만만세!!
최송배님의 댓글
인천고 야구가 꼬~옥 우승할거야~~~!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font><font size=3 color=red>인천고 우승 - 인천고 6 vs 화순고 5</font></font>
차안수님의 댓글
우승했습니다. 마지막 수비때는 숨막혀 죽는줄 알았어요. 휴~~~
이기호 67님의 댓글
아니, 재준이는 여태 잠두 안자구? 역전 될까봐 찬스처럼 되는줄 알았네. 최계훈, 강지광! 감사, 감사!
劉載峻님의 댓글
기호 기다렸지 ㅎㅎㅎ 지금 12:14 am 이 시간이면 아직 안 자 아침 5시에 일어나야 하니 그럼 자 볼까! Good night
李淳根님의 댓글
우승! 4게임 연속 현장 응원하려니, 업무가 많이 뒤죽박죽 입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최계훈감독이 쓰라린 한 해 4번 준우승의 恨을 풀려라 봅니다. 한해 4번 우승으로 말입니다. 남아있는 게임은 봉황기와 전국체전인데, 50%를 달성하였으니 가능 하리라 봅니다.만세!만세!인고만만세!인고야구만만세!인고인만만세!
최병수(69회)님의 댓글
미국, 캐나다.. 외국에 계신 동포 또는 동문이나, 못 보신 동문들께서는 PHOTO앨범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이 TV화면을 찍은 것이어서 선명하지 않음을 양지바랍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최 병수 회장 세심한 배려에 그저 감사 할 따름이다 건강하세요 절주하시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