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달구벌을 지배한 자 전국을 지배한다.
작성자 : 박홍규
작성일 : 2008.08.02 09:53
조회수 : 2,523
본문
어제 휴가를 마치고 벼르던 야구장에 가서 정말로 수준 높은 투수전을
보고 왔습니다.
달구벌을 제패한 저희 인천고가 무등을 제패한 청원을 11회 연장 1사 만루
강지광의 결승타(3루 실책 )으로 8강에 진출 했습니다.
정말 감격스러운 장면이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미추홀까지 접수를 해야 겠습니다.
보고 왔습니다.
달구벌을 제패한 저희 인천고가 무등을 제패한 청원을 11회 연장 1사 만루
강지광의 결승타(3루 실책 )으로 8강에 진출 했습니다.
정말 감격스러운 장면이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미추홀까지 접수를 해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0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誠實 再 充電 하셨군요
전재수님의 댓글
<img src="http://michuhol.itimes.co.kr/Images/Daejin08.gif">
김정회님의 댓글
청원고는 강팀이었읍니다.어려운고비 넘겼으니... 탄탄대로이겠지요!!!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은 경기가 없군요..내일도 중요한 경기가 되겠네요..필승! 인고! 화이팅!
전재수님의 댓글
어제의 경기에서
강지광 투수가 9회까지 삼진을 11개나 잡아내는 기염을....
박홍규님의 댓글
유재준 선배님 항상 인고 홈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현식님의 댓글
내일은 군산상고... 인고! 화이팅!!!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군산을 누르고 인창을 만나러 갑시다.
임한술(84회)님의 댓글
우승전에는한번쯤은 꼭 혈투가 있습니다 어제경기가 우승 할 좋은 징조인것 같습니다 인고 화이팅~~
김정래(87회)님의 댓글
내일도 필승하리라 믿습니다~~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대붕기때 군산상고 태클로 최계훈감독을 덕아웃에서 끌어내렸지요.
이사건으로 인고야구선수들 독기를 더욱 품고 안타수11:4 점수5:3으로 승리!
그때의 인고 덕아웃은 살기가 대단했고.... 내일도 용서를 안할겁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어제는 수준 높은 경기가 많았습니다..
고교야구 최초의 퍼펙트, 연장11회 까지 가는 투수전..
방창호님의 댓글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후배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내일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고 싶습니다. 인고화이팅!!!!!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71회 동창들이여! 내일도 더 많이 참석하여 승리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인고야구 만만세!
김윤회님의 댓글
무덥고 짜증나는 요즘 어린후배선수들과 코치진 덕분에 신바람납니다........활~짝!! ^*^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달구벌을 제패한 『저희x』 인천고가 ===> 달구벌을 제패한 『우리o』 인천고가
이진호님의 댓글
낼도 인고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성 실...
봉원대님의 댓글
s낼 야구장으로 GO GO!!!! 합니다. "성실"
박병진님의 댓글
대구가 광주보다 센가봐요
박홍규님의 댓글
달구벌을 제패한 『저희x』 인천고가 ===> 달구벌을 제패한 『우리o』 인천고가 >>> 문법 및 철자 오류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 저희는 삼인칭 대명사로서 "우리"(일인칭 대명사)의 낮춤말 입니다...ㅎㅎ 홍규으 문뻡교실(^+^)
윤용혁님의 댓글
여러모로 해박하신 홍규형님 덕분에 인고의 우승예감이 듭니다.인천고 홧팅! 창호도 보이네.방창호 홧팅!
박홍규님의 댓글
용혁아우님 감사 감사...난 원제 이태리 가보남?...(^+^)
안남헌(82회)님의 댓글
낼도 승리예감이 듭니다~~ 성실
방창호님의 댓글
용혁형님 안녕하세요, 내일 야구장에서......
이환성(70회)님의 댓글
1970년대 KAL기가 소련전투기에 추락됐을때 어느시민이 저희나라가 강국이 되야겠다는 야기에 신문서 정확하게 지적..저희나라가 아닌 우리나라라고..같은 맥락 저희학교(x)우리학교(o)..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더위 먹었남?ㅋㅋ
윤성우님의 댓글
내일도 인고가 야구하는 것을 보고싶읍니다....결승에서, 그리고 2연패하는 모습을....문학정보고 치어리더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