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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벌받다가 죽다니.....(펌글)
작성자 : 이상호
작성일 : 2008.08.01 09:33
조회수 : 1,390
본문
초등학생들이 벌받다가 죽다니.....
[JEGO 종합2보 2008-07-24 11:42]
강원도 A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인 교사 이모씨(43)는 아이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단체로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손을 들게하는 처벌을 했다.
교무실 용무로 자리를 비운 이모씨는 체벌 사실을 까맣게 잊고 교실을 장시간 비웠는데.
뒤늦게 체벌 사실을 깨달은 이모씨는 급히 교실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미 아이들의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고 교실은 완전히 울음바다를 이루고 있었다.
몇몇 쓰러진 아이들도 있었기에 놀란 이모씨는 급히 아이들을 수습하고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양호실로 보냈다.
혹시라도 이 사실이 학부형들에게 알려질까봐 두려웠던 이모씨는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준 뒤 수업일정에 없던 체육시간을 가졌다.
이모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운동장으로 나갔다.
아이들을 운동장으로 데리고 나간 이모씨는
아이들에게 피구를 가르쳐 주고 편을 나눠서 하게 하였다.
그런데 그게 실수였다.
그 더운 날에 더욱이 벌로 인하여 몸이 지칠대로 지친 아이들에게
땡볕에 뛰어 다녀야 하는 피구는 너무 고된 운동 이었던 것이다.
결국엔 피구를 하다가 김모군(8)을 포함한 3명은 금을 밟아서 죽었고
이모양(8)과 박모양(7) 2명은 공에 맞아서 죽었다...^^
~~~~ 메~~~롱!!! @,.@
퍼왔시우...ㅎㅎㅎ
[JEGO 종합2보 2008-07-24 11:42]
강원도 A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인 교사 이모씨(43)는 아이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단체로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손을 들게하는 처벌을 했다.
교무실 용무로 자리를 비운 이모씨는 체벌 사실을 까맣게 잊고 교실을 장시간 비웠는데.
뒤늦게 체벌 사실을 깨달은 이모씨는 급히 교실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미 아이들의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고 교실은 완전히 울음바다를 이루고 있었다.
몇몇 쓰러진 아이들도 있었기에 놀란 이모씨는 급히 아이들을 수습하고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양호실로 보냈다.
혹시라도 이 사실이 학부형들에게 알려질까봐 두려웠던 이모씨는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준 뒤 수업일정에 없던 체육시간을 가졌다.
이모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운동장으로 나갔다.
아이들을 운동장으로 데리고 나간 이모씨는
아이들에게 피구를 가르쳐 주고 편을 나눠서 하게 하였다.
그런데 그게 실수였다.
그 더운 날에 더욱이 벌로 인하여 몸이 지칠대로 지친 아이들에게
땡볕에 뛰어 다녀야 하는 피구는 너무 고된 운동 이었던 것이다.
결국엔 피구를 하다가 김모군(8)을 포함한 3명은 금을 밟아서 죽었고
이모양(8)과 박모양(7) 2명은 공에 맞아서 죽었다...^^
~~~~ 메~~~롱!!! @,.@
퍼왔시우...ㅎㅎㅎ
댓글목록 0
최영창님의 댓글
웃겨~~~ㅋㅋㅋ
전재수님의 댓글
ㅎㅎ 겨우 4명~
최송배님의 댓글
ㅎㅎㅎㅎ 한 방 맞았네!
박홍규님의 댓글
뿅~ ! ㅎㅎ 敎.科部 묘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