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오늘도 축제의 날이 되시길바랍니다
작성자 : 전재수
작성일 : 2008.08.04 09:28
조회수 : 1,864
본문
오늘 오후1시에
미추홀기! 구리 인창고와 결승행을 놓고 혈투가 예상되나....
도원구장 마지막 우승을 꼭 이루어야하는 인고야구부의
특명을 아무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동문님들 오늘 모두 외출증을 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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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봉원대님의 댓글
어젠 야구장 가서 빅게임을 관전하며 응원하였는데, 오늘은 야구장 가기가 ..... 거시기 하네요... 오늘은 인터넷으로 응원입니다."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어제 현장에 못 가봤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정말 대단한 경기를 벌였더군요. 요즘 인천고가 야구가 뭔지를 보여주는거 같아요. 정말 기분 좋습니다. 하하하하!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보안대의 취체로 인하야 오늘은 곤난허고 낼은 무조건 감다...앗!싸라비야...인고 인고 화이팅!!!...
제 몫까징 열쉬미 응원해 주셈...도원구장에 뼈를 묻는단 각오로...전 삼실에서 열쉬미...(^+^)
김정회님의 댓글
인창고 투수 대단한 놈(퍼팩드게임기록)하나있던데,,,어렵겠지만 선전 요망합니다.홧~~팅~~~!!!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전 어제 실시간 아프리카 에서 응원을... 오늘은 갑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저도 까만 얼굴로 갑니다.히히
이기석님의 댓글
인고파이팅~~~!! 진짜루
유현식님의 댓글
어젠 대단한 빅게임이었습니다. 구리 인창고를 넘어 2연패까지...
방창호님의 댓글
많은 동문들이 오셔야 할텐데, 저는 잠시후에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인고화이팅!!!!!!
류래산님의 댓글
저도 도경이와 만나서 둘이 손잡고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윤성우님의 댓글
인창고 투수가 훌륭하다지만 우리 인고의 막강 방망이를 막을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투타와 수비력에서 월등한 우리 인고의 최계훈사단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선수들의분발과 선전을 기원합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誠實 4 강전 승리 결승 우승 미추흘기 인천고교통산 전적 입니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오늘 인창고를 넘어 결승전에 진출하기를 기원합니다..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오늘도 필씅!!! 오늘도 축제의 날이 될겁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도원구장 ===> 인천시중구 도원동 x0번지가 나의(x)/저의(o) 본적입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어제 8강은 예상대로 됐~고, 오늘 4강은 실력대로 대~고, 내일 우승은 2연패로 종료하면, 숭의구장 휘날래는 인천고 라~네, 우리모두 야구를 사랑하는 인고인이라~네. 인고인의 생각대로 되~네.
이진호님의 댓글
외출증을 발급ㅎㅎ
특명을 받고 도원구장으로 출발합니다 ^^*인고 화이팅!!!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퍼펙트의 인창고를 넘어 "교기 휘날리며"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인창전 필승입니다!!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필승 인고 화이팅!!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승리하기를..
한상철님의 댓글
인고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성실
배종길님의 댓글
3시 25분 현재 9회초 5:2로 승전중 만루에 투아웃 공격중...
배종길님의 댓글
방금 포볼로 6:2 됐슴다
김태훈님의 댓글
자랑스러운 우리 인고후배들이 또다시 결승이란 쾌거를 올렸습니다. 인고화이팅!!!
배종길님의 댓글
<font size = 10> <br<<br><br><br>6:2 쾌승입니다<br><br>
박홍규님의 댓글
ㅍㅎㅎㅎ 이제는 우승이다 !!!....인고 인고 victory !!! 얏!!!!!!!!!!...드뎌 큰 일 냈습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 모처럼 숭의구장 응원가서 내가 가면 90% 진다는 징크스를 깨고 왔습니다. 우리 인고 선수 넘 잘하더군요..이왕가는 길이면 미추홀기 2연퍠까지 갑시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우리..아니
저희 인고가 드뎌 큰 일 냈습니다(^+^) ==>
ㅋㅋ
안남헌(82회)님의 댓글
낼은 꼭 가야겠네요~~
엄준용님의 댓글
형님 낼 뵈요...나이스데이`~
나승조님의 댓글
2008년 초의 대통령배와는 무척 다르군요!!! 제목감을 구한 전 양후승 감독과 잘 교육한 최계훈 감독의 노고라고 생각합니다.
최감독은 학생을 키우는 선생님의 초심을 영원히 간직하길 바라며 내일 우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