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행복을 느끼려면 변해야합니다
작성자 : 전재수
작성일 : 2008.07.30 09:02
조회수 : 1,195
본문
행복을 느끼면서 살수 있는 법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中에서 -
인고야구부가 영화“실미도”를 연상케하고 있습니다.
안성기역에는 최계훈감독 그리고 허준호역에는 당신상이...
변해야 산다고.... 또 삭발하고 훈련중이랍니다.
댓글목록 0
윤인문님의 댓글
그저께 영종도 교육연수원에 출장갔다가 재수씨 싸모님을 뵈었어요..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더군요..이제 이 연수가 끝나면 교감선생님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시겠지요. 연수받는 동안 몸보신 많이 시켜드려야겠습니다..그때 저도 불러주면 좀 보태드리겠습니다.ㅎㅎ
최재필님의 댓글
너무 많이 변했죠!
최계훈감독 머리카락 색깔이...
우승!!!!!
최병수(69회)님의 댓글
미추홀기 응원게시판에 먼저 들렸다가 여기에 출석합니다.
2연패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김정회님의 댓글
미추홀기 응원기대감에 흥분됩니다.40년전의 열정이 살아날지?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 진짜루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성실입니당~~
성기남(85회(님의 댓글
비가 와서 더운 열기를 식혀주어서 좋습니다,,성실!!
김연욱님의 댓글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겪게되는 모든 일에는 헛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고통의 순간도 시간이 흐른 다음에 뒤돌아 보면 나를 성장시키는 귀한 양약과 같은 보약으로 내 몸에 머물러 있는 것을 알게 될테니까요. 살아 있는 물고기는 흐르는 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역류하며 즐긴답니다. ==성 실==
김태훈님의 댓글
어제 열대야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 더위에 비가 반갑긴 하지만 너무내리네요.. 빗길운전 조심하세요!!
김선도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또~~ 밀었어요?? 눈에선 광채가 나지요? 선배님...
임한술님의 댓글
어제 오후에 잠시 학교에 둘러보았는데...그 더운 무더위에서 정말 살벌하게 연습하더군요~ 그 더위에 선수들 도한 열심히 훈련받는걸 보고 전 훈련에 지장을 줄까봐 멀리서 구경했습니다..정말 대단합니다...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휴~~ 깨진 CPU 바꾸고 KT불러 새로 정리하니 컴퓨터가 쌩쌩 잘돌아가는군요~
윤인문 선배님 감사합니다. 요즘계속 출근하시나요?
최송배님의 댓글
생각해 보니 창문을 열고 하늘을 바라본 적이 한참 된 것 같으네요.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이렇게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삶이 뭔지.... (정답은, 계란! ㅋㅋ)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誠實 79회 정 흥수 동문 미추흘기 site 상주 응원 감독입니다 응원상 우승 - 79회 정 흥수 감독 경기 우승 - 79회 최 계훈 감독 이리 됩니다 5.4도 강진으로 좀 놀랐습니다 김 연욱 선배님 반갑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휴가철인가 봅니다. 그런데도 모든 사람들의 얼굴이 밝게 보이질 않습니다. 내 자신이 그런가? 아님? 더운 날씨 만큼이나 짜증나는 여러사건들 때문들이신가? 인고인 여러분들에겐 8월이후엔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인고인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