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나무를 보라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08.08.14 09:40
조회수 : 1,753
본문
나무를 보라.
스스로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을 온몸으로
견디면서 우리에게는 서늘한 그늘을
만들어주지 않는가.
-마아트마 간디-
남을 배려하고 소외된 이웃을
잠시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무더운 날 그늘을 만들어 주는
성실의 인고인이 됩시다.
스스로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을 온몸으로
견디면서 우리에게는 서늘한 그늘을
만들어주지 않는가.
-마아트마 간디-
남을 배려하고 소외된 이웃을
잠시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무더운 날 그늘을 만들어 주는
성실의 인고인이 됩시다.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마지막 휴가 기간 같습니다.잘들 보내시고 담주를 힘차게 맞으시길...(^+^)
유현식님의 댓글
서늘한 그늘...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8월14일~16일(2박3일) 인고산악회 막영회가
강화 "삼별초야영장"에서 있습니다.
동문가족분들께서 쉬었다 가시면 됩니다. 걍 쉬었다 가세요...(^+^)
방창호님의 댓글
용혁형님! 저는 촛불같은 인생을 살고 싶은되 그것이 참.....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무더운 날 그늘을 만들어 주는 성실의 인고인이 됩시다. 너무 좋은 글 입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동문님들, 막영회 잘 다녀오세요. 저는 백화점 판매용 추석선물세트 준비하느라 참석이 어렵답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못 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지만
잘 생긴 aa/bb/cc...님이
www.inkoin.com 을 지킵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木神校라고 있는데 육신으로 영원히 사는방법으로 죽음을 해결함. 가령 장기를 기증하고 그 수증자가 죽을 때 또 타인에게 기증하면 이런식으로 육신이 영원히 살아남는다는 나무의 생애와 같은 원리로 ,또한 죽어서도 나무같이 봉사하는 교리인데 교주가 접니다. 신자수는 밝힐 수 없음. 인수하고자하는 자가 있어서..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잘 생긴(난) aa님 ==> 木神校主
임한술님의 댓글
성실~ 출석 합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정말 무덥네요.
李聖鉉님의 댓글
금일 동산고 승리를 기원합시다.<a href="http://bonghwang.hankooki.com/2008/community/wwwboardlist.php?tablename=cheer_board_2008"><font color=red>클릭</font></a>
劉載峻님의 댓글
誠實 무저항 주의의 간디 선생 말씀 되 삭여 봅니다 감사 합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환세李선배님은 오늘 강화 안가시나요?? ^^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막영회 잘 다녀오세요.
이상동(80회)님의 댓글
성실... 아~ 짜장면이 여자 양궁에서 울 샥시들 두명을... 필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