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최계훈
작성일 : 2008.08.06 08:49
조회수 : 2,088
본문
미추홀기가 진행되는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 여러분, 선배님들, 동문들, 야구 후원회 모든 분들, 학부모님들, 코칭스텝들, 그리고 땀과 열정으로 보여준 우리 선수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불굴의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힘써주신 동문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전합니다.
우승에 대한 감격도 큽니다만, 무엇보다 선수들의 가슴에 야구에 대한 열정과 투혼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더욱 큽니다.
그리고, 선수들과 함께 땀을 흘린 것에 대한 좋을 결과가 있었기에 더욱 기쁩니다.
동문들의 힘찬 응원과 박수소리를 가슴에 담고 앞으로 더욱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인고의 야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조아려 감사를 드립니다.
최계훈 드림.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 여러분, 선배님들, 동문들, 야구 후원회 모든 분들, 학부모님들, 코칭스텝들, 그리고 땀과 열정으로 보여준 우리 선수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불굴의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힘써주신 동문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전합니다.
우승에 대한 감격도 큽니다만, 무엇보다 선수들의 가슴에 야구에 대한 열정과 투혼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더욱 큽니다.
그리고, 선수들과 함께 땀을 흘린 것에 대한 좋을 결과가 있었기에 더욱 기쁩니다.
동문들의 힘찬 응원과 박수소리를 가슴에 담고 앞으로 더욱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인고의 야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조아려 감사를 드립니다.
최계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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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선배님 고생하셨구... 감사합니다... 그정열 봉황기, 대통령기도 쭈~욱 이어가시길...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지금 현재 모교 야구부가 전국대회에서 9연승을 하고 있습니다. 야구선수들과 코칭스텝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연습게임 포함 아마 15연승은 넘을걸요~ 상동아우...... 삼계탕 준비해야지?
이기석님의 댓글
불운의 10연승 상대는 공주고네요~~~~진짜루!!! 성실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우승에 목 말라하는 최계훈 감독님, 최강의 선수단으로 업그레이드 하느라고
그 동안 정말로 수고가 많았습니다...최계훈 감독 홧-팅~!! 인고 야구 홧-팅~~!!!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기분좋게 오늘을 출발합니다. 선후배님들 어제와 같은 날만 계속 되세요~~~~~
이상동님의 댓글
재수형님 낼 지난번과 같이 진행하도록 하겠씀니다.
계훈형님 전동문에게 기쁨을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당코치 문코치 장코치 모오두 수고하셨고...
김윤회님의 댓글
동문들께! 이렇케 아름다운 감사의 인사를 올려주시는 최계훈감독님께 다시한번 힘찬박수를.......인고야구 화이팅! ^&^ 짝~짝~짝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성실 최 감독 수고 했어요 최 감도 게재글이 오늘의 출석부 입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우승과 함께 감사의 글 까지 올려주시니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감독님이하 모든선수 정말 감사합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선배님 2번더 하셔서 준우승4번에 한을 푸세요==>넘 심한가?
박태식님의 댓글
인고 야구선수단 여러분 수고 하셨고 하신 김에 한번 더 합시다.
윤용혁님의 댓글
최감독 멋지오.고교때부터 멋진 모습을 보이고 짧은 기간에 전국대회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하니 선수들의 기쁨이요,최감독과 코칭스텝의 영광이요, 전 인고인의 무한한 자랑이 되었소이다.앞으로도 초심을 잃지않고 모교 야구발전과 더 나가 전 야구인의 귀감이기를 빌어 본다오.정말 자랑스럽고 수고 하셨소이다.최감독
김정회님의 댓글
최감독이 고교시절 준우승만 여러번하시더니... 우승에 대한 집념이 강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동문 선.후배님들께 대리만족의 최대치를 보여준 선수단,코칭 스텝,최계훈 감독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간 몇번(삼세번)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지만 어제 같은 날은 생전 첨(어느 분은 오줌이 질끔)...ㅍㅎㅎㅎ 기분 띵호와!!!...(^+^)
이상동님의 댓글
유재준선배님께서 올리신 출석부가????... 양보하셨군요 선배님 꾸벅.
윤인문님의 댓글
어제 우승으로 기분좋아 코가 삐뚤어지도록 마셨습니다. 아직도 덜깼는지 멍합니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든 인고인!
이준모님의 댓글
성실~!~~~어제 우승을 직접 보구 왔습니다.. 감독님 이하 후배선수들 고생 많았습니다..
물론 응원해주신 모든 선후배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꾸벅^^*
방진성님의 댓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고 야구 화이팅!
정흥수님의 댓글
유재준 선배님께서 출석부를 양보 해주셨습니다..
<font color=#ff0000>미추홀 2연패!</font> 최계훈 감독은 미추홀기 2연패 달성에 목 말라하는 인고인에게
크나큰 선물을 주었습니다.
선수단 여러분에게 오늘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더위를 물리친 멋진 선물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승패를 떠나 우리 자랑스러운 후배들이 인고이느이 열정과 모교 사랑을 오래도록 감직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명철님의 댓글
축하하고..감사하고...기쁩니다. 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감독님 맘에 들어요.
李聖鉉님의 댓글
내친김에 3연패 응원상도 3연패 <a href="http://bonghwang.hankooki.com/2008/main.php"><font color=red><font size=+1>가기클릭</font></font></a>
김윤회님의 댓글
성현씨! 사모님이 질투하시겠네~최감독님을 마음에두셔셔......ㅋㅋ
배종길님의 댓글
최감독 수고하셨네 선수시절(인고) 못다한한을 이제 푸는거 같네 4준우승이 이제 4연속 우승으로 이어질듯한 예감 야구100년사에 두가지 기록을 남겨보심 어떨지?
동문들 주머니 다 털려두 아마 신난다고들 할게야
8일 아침에 선수들 인터뷰 준비 하시는거 잊지마시고 건강하고 좋은 여름 맞으시길
劉載峻님의 댓글
성현 전임 인사동 위원장 현 CYBER 응원 감독의 작전에 CYBER 응원도 우승 CYBER 감독 이 성현 GAME 감독 최 계훈 두 분 거장 감독 덕에 오늘의 영광이 우리와 함께 합니다 감사 합니다 비화 한가지, 이 성현 감독 경우 직장 퇴출 (?) 위기를 극복하며 CYBER응원을 진두지휘- 멋 쟁이 입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나두 최계훈 감독님 맘에 드는데, 김윤회 후배님! 그때, 4회연속 준우승 할때부터 오늘날 까지 쫙!
이기호님의 댓글
그새, 재준이가 다녀갔네. 종길이두. 67회 삼총사 배종길, 유재준, 이기호. ㅋㅋ
김윤회님의 댓글
이기호선배님이 최감독을 품으세요....성현이! 이~선배님께 양보하시게....ㅎㅎ
劉載峻(67회)님의 댓글
윤회 후배님 난 성현 후배를?? 기호하고 나누겠으니 윤회 후배께서 힘 써주세요 반갑습니다 그리 믿고 잠 자리에 들께요 미국은 자정 11:34시 입니다
안태문(80)님의 댓글
야구 우승하니 동문 모두가 기뻐합니다. 내친김에 주~욱 승리의 나팔을 불어 주시지요. 감독님 인고인 모두의 승리입니다(자축) 고생하신 동문 모두와 함께하는 감독님 모습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인고여 화이팅 ~~~~~~
박병진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
최송배님의 댓글
우승을 축하합니다. 너무 기뻐요!!
지민구님의 댓글
어제 아침 출석하고 갔는 데..감독님의 출석부로 대체되셨군요...그저 전율이 흐르는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감사드리고 자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