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이 아니네...' ^^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헉)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 보더니, 하는말...
* * * * * * * *
"울 동네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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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ㅎㅎㅎ <font color=red>"울 동네 짜남은 아니네" >>> 이런 화냥 년...동네 넘덜 다 잡아 머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