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8월 22일 금요일
작성자 : 장재학
작성일 : 2008.08.22 09:08
조회수 : 1,026
본문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당신의 가장 좋은 친구는 당신의 가장 깊은곳에 있는 것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친구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음식과 같은 친구로 매일 만나야 한다.
둘째는 약과 같은 친구로 이따금 만나야 한다.
셋째는 병과 같은 친구로서 이를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 (탈무드)
친구는 당신이 자신을 믿기 전에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입니다.
친한 벗의 고마운 점은 함께 바보스러운 말을 할 수 있는 데 있다.
인생이란 우리 자신이 만드는 것이면서
우리가 선택한 친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모호한 암시보다는 확실한 충고가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칭찬은 여러 사람 앞에서 하고 충고는 단 둘이 있을 때 해라
친구를 사귐에 있어 실패하는 이유는 남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기 때문이다.
길 위에서 어둠을 맞는다면 너는 진실로 너 혼자가 아닌
한 사람의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잘 생각하지 않고 하는 일은 겨누지 않고 총을 쏘는 것과 같다.
부름이 크면 대답도 크다. (한국속담)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다.
차 맛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와 함께 있느냐로 그 맛이 결정된다.
친구를 믿지 못하는 것은 친구에게 속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일이다.
그대는 새벽 4시에 전화를 걸 수 있는 친구를 가졌는가!
오랜 친구가 좋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들과 함께라면 바보가 되어도 좋기 때문이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 성실!
당신의 가장 좋은 친구는 당신의 가장 깊은곳에 있는 것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친구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음식과 같은 친구로 매일 만나야 한다.
둘째는 약과 같은 친구로 이따금 만나야 한다.
셋째는 병과 같은 친구로서 이를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 (탈무드)
친구는 당신이 자신을 믿기 전에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입니다.
친한 벗의 고마운 점은 함께 바보스러운 말을 할 수 있는 데 있다.
인생이란 우리 자신이 만드는 것이면서
우리가 선택한 친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모호한 암시보다는 확실한 충고가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칭찬은 여러 사람 앞에서 하고 충고는 단 둘이 있을 때 해라
친구를 사귐에 있어 실패하는 이유는 남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기 때문이다.
길 위에서 어둠을 맞는다면 너는 진실로 너 혼자가 아닌
한 사람의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잘 생각하지 않고 하는 일은 겨누지 않고 총을 쏘는 것과 같다.
부름이 크면 대답도 크다. (한국속담)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다.
차 맛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와 함께 있느냐로 그 맛이 결정된다.
친구를 믿지 못하는 것은 친구에게 속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일이다.
그대는 새벽 4시에 전화를 걸 수 있는 친구를 가졌는가!
오랜 친구가 좋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들과 함께라면 바보가 되어도 좋기 때문이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 성실!
댓글목록 0
임한술님의 댓글
재학이 가족과 함께...넘 좋다......재학이 배 나왔네~......90기수를 위하여 고생하는 재학이~........
장재학님의 댓글
한술 형님 배나온거 아니구요... 옷이...좀... ㅡㅡ,,,, 고맙습니다 ^^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誠實 한술 후배 이 덕호 김포중 도덕 선생님 교장 영전 함께 축하 오랫만예요 하기 후배 좀 뜸해 해병대 재 입대? 우스게 말씀 배 안 나왔는데 나왔다 하면 신경 쓰이죠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은 아침부터 제법 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면 가을로 성큼 다가서겠지요. 재학이가 참 오래간만에 출석부 올렸구먼..사진이 영화의 한장면 같은데..찐한 가족영화..ㅎㅎ
윤용혁님의 댓글
재학후배 오랜만이구먼. 노을에 깃든 행복한 가족일기를 보네.영화의 해피엔딩을 보네.
김정회님의 댓글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많이 나립니다.조만간 낙옆소리가 들릴꺼 같아요.감기조심하세요~~~.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저도 웬 영화의 한 장면인감 허구...단란한 가족의 忙中閑...9-up 회장으로 90기수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 울 장재학회장님...9-up 만세! 만세! 만만세...(^+^)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성 실~!!! 정(情)을 주면, 주는 만큼 받는 것이지요~~~
봉원대님의 댓글
교육다녀오느라 몇일 결석했슴다. 사진이 넘 간지나네염!!! (사진은 누가찍었을까????)
비오니까 오늘은 출장이 없고,,,, 점심 시간에 올림픽 야구 일본전 티비로 응원이 예정입니다."성실"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홈피 출석률이 엉망이라 죄송합니다. 그래도 동문님들 항상 사랑합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劉載峻 선배님 자유게시판 모르고 넘어 갈뻔 했습니다...감사 합니다..
장재학님의 댓글
유재준,박홍규,윤인문,윤용혁 선배님 감사 합니다 ^^
봉원대 선배님 사진작가가 찍어준겁니다 ㅋㅋ 2005년 9월 상암동 하늘공원에서요..
정흥수님의 댓글
유다인의 고서 탈무드 부터 한국 속담 까지...
쓰레기 더미에서 공원으로 바뀐 상암벌~~
석양과 갈대밭의 멋진 장재학 동문의 가족 사진..
여러 동문님들도 아런 흔적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재학아~! 배 나온거 맞는거 같은데? ㅎㅎ 암튼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정말 보기좋다... 나도 올 가을엔 가족들과 사진 좀 많이 찍어야 겠다. 반팔이 서늘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빗길운전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친구6명과 어젯밤 문학산기슭 모처 보양탕집 평상에서..
휴대폰에 비친 올림픽 핸드볼 중계에 맘껏 소리치고 응원하고~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봤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處暑에 알맞게 비가 제법 내립니다. 인사동 동문님들 건강에 조심하시고, 올림픽 경기에 몰두한 나머지 그 동안 소홀했던 일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시고, 8월의 마감을 잘들 하시길 바랍니다.
이진호님의 댓글
성 실^^*재학후배 가족 사진이 넘~멋지네...
한상철님의 댓글
작품사진인데!- 재학이네 가족처럼 않보여서 ㅎㅎㅎ 성실
이상동(80회)님의 댓글
하가... 저가 워뎌~~~ 장비 존가벼... 성실
장재학님의 댓글
상철 선배님, 진호 선배님 고맙습니다.
상동 선배님 2005년 9월에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카메라 작가가 찍어준 사진입니다...ㅡㅡ,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재학아! 가족의 단란함이 부럽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작가가 찍은게 맞네 상동작가나 한술작가 아닌가??
최송배님의 댓글
날씨가 갑자기 으쓱해지네요. 코도 조금 찡징하고.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인고인님의 댓글
우리가 이겼습니다.일본애들한테!!!!!!! 아!!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