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마누라의 그것.... 빤다는 건...
작성자 : 박홍규
작성일 : 2008.08.20 20:14
조회수 : 1,075
본문
난 어젯 밤 마누라의 거시기를 빨았다...
마누라를 위해 빤다는 건 증말루 행복해따...
근디 너무 과격허게 빨아서인지 그만 거시기가 찢어지고 말았던 거시다...
결국,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마눌의 외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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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평상시대루 혀 왜 갑자기 빨구 지랄이여 지랄은...이따 퇴근헐때 브라우스 사와!
그거이 얼매 짜린데...으이구 화상!!!".......
마누라를 위해 빤다는 건 증말루 행복해따...
근디 너무 과격허게 빨아서인지 그만 거시기가 찢어지고 말았던 거시다...
결국,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마눌의 외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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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평상시대루 혀 왜 갑자기 빨구 지랄이여 지랄은...이따 퇴근헐때 브라우스 사와!
그거이 얼매 짜린데...으이구 화상!!!".......
댓글목록 0
정흥수님의 댓글
ㅍㅎㅎㅎ..
최송배님의 댓글
빨거 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