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9월이 시작되었군요
작성자 : 윤인문
작성일 : 2008.09.01 10:46
조회수 : 1,044
본문
봄이 오면 세상살이에 희망을 기대하며
긴 나른함을 보냈고
여름이 오니 더욱 힘든 삶에
날씨도 함께 동참하여 찌는 무더위에
누구를 원망할것도 없이 급급하여
긴더위를 견뎌야 했습니다
가을 초입에 들어선 9월
조석으로 시원함을 느끼며
높아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모두가 하나되어 같은 길을 걷고자 희망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아픈이들도 없고
물질로 고통 받지 않고
힘듬에서 벗어나 원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질 소망합니다
계획하는 일들 소원성취하시고
들려오는 소리마다 복 짓는 일들이
낙엽 떨어지듯 우수수 쌓아졌으면 합니다
모처럼 건강하셔서
함께 함이 얼마나 기쁨인지
항상 우리 인천고 총동창회 홈페이지에서
서로 댓글로 나누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0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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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문님의 댓글
9월1일이자 월요일이라 우리 동문 선후배님께서 서로 무척 바쁘셨는지 출석부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결실의 계절 가을 입니다.모쪼록 좋은 수확 거두시길...(^+^)
봉원대님의 댓글
雨요일!!! 날씬 흐리지만 마음만은 쾌청하게.... 9월을 시작합니다. "성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김정회님의 댓글
가을 재촉비가 제법 내립니다.새벽부터,,,.
방창호님의 댓글
빗길에 안전운전들 하시고, 풍성한 9월되시기를 바랍니다. 성~실
한상철님의 댓글
앗! 9월이네~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계획하는 일들 소원성취하시고
들려오는 소리마다 복 짓는 일들이
낙엽 떨어지듯 우수수 쌓아졌으면 합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성실~ 숫자입력란에 4228 숫자 입력 했습니다....
신승오님의 댓글
비가 내립니다. 하루종일 올거 같네여... 편안한 한달 되십시여..
윤휘철님의 댓글
9월 첫날이 월요일이네요. 동문님들 힘찬 구월 되십시오.
추승호(82회)님의 댓글
성실!! 좋은 일만 생기는 9월되세요^^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성 실~!!! 9월 한달 내내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_^...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9월에는 추석이 있네요.
이진호님의 댓글
성 실...9월 첫날을 힘차고 활기차게 보네세요^^*
윤용혁님의 댓글
9월 새날에 멋진 한주가 되십시오.
이준모님의 댓글
성실~ 숫자입력란에 8092 숫자 입력 했습니다..
한술이행님 버전~~ㅋ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두 번 출석 하네요 ^^
윤인문님의 댓글
위의 배경음악은 록 허드슨/지나 롤로부리지다가 주연했던
60년대" 9월이 오면" 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라틴풍의 경쾌한 리듬과 아름다운 멜로디의 주제곡입니다.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진짜루!!
안남헌(82회)님의 댓글
7803 이번호 적에게 알려주면 되는거 아닌가??? ㅎㅎㅎ 그침없이 내리네요...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張宰學(90회)님의 댓글
성실 ^^ 비가 엄청나게 내립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지민구님의 댓글
오랜만에 들어옵니다...다들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