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꺼내서 눈금 없으면 죽~~~어!"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8.26 08:00
조회수 : 1,064
본문
바람기 많은 부인을 둔 사나이가 있었다. 얼마나 바람기가 많은지 잠시도 한눈을 팔 수가 없었다. 이 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부인을 감시하는 것이었다. 어느날 이 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부인을 감시하던 중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에 확증을 가진 남편은 집으로 득달같이 달려갔고 침실 문을 여는 순간 그 현장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격분한 남편을 보고 놀란 부인이 변명하면 하는 말, "어마 저는 지금 몸이 안 좋아서 진찰을 받는 중이에요. 이 분은 의사 이시고요." 의사라는 그 남자도 남편에게 변명을 해댔다. "아~ 저는 지금 부인의 진찰을 위해 체온을 재고 있는 것입니다." 이 남편이 무어라고 했을까? . . . . . . . . . . . . "꺼내서 눈금 없으면 죽~~~어!" |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ㅍㅎㅎㅎ 넌 디졌다...이 쉐이...(^+^)
박홍규님의 댓글
<font color=lightgray>근디 이 쉐이 안디졌네...<font color=red>골든 벨...왜 안디졌을까용?...상품은 넌현동" 러떠갈비"의 2008뇬 8월26일 출시허는 신상품 순국산 生디지갈비삼겹살 1사라입니당...술 값은 상품에서 제외...응모허세여...(^+^)
이진호님의 댓글
꺼내서 눈금 없으면 죽~~~어!"==>안꺼내고 계속 넣고있었음 ㅋㅋ
홍규형님 오늘 로또가는데 형님앞으로 신상품 순국산 生디지갈비삼겹살 1사라 달아놓을게요 ^^* ㅋㅋㅋ
박홍규님의 댓글
땡! 궁금하신 분은 직접 존나로 물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