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문디가시나~사줘도 지랄이네,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9.12 08:25
조회수 : 1,061
본문
제주도 아름다운 해변가를 오붓하게 걸어가는 서울산 신혼부부 신부의 왼손엔 바나나 그 바나나를 먹으려고하다가 갑자기 서울 신부가 말한다. . . . . “자갸 나 이거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 그러자 신랑이 신부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쿠욱 찌르며 말하길 . . . . “으응~자긴 아무 쪽으로 먹어도 다 이뻐! 이 모습에 무자게 샘이 난 경상도 신부가 자기 신랑에게 시험 해본다. . . . “보이소~이걸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예? 이말을 들은 우리의 터프한 경상도 신랑 신부를 째려보며 하는말 “문디가시나~사줘도 지랄이네, 그냥 묵으라 드가면 다~또옹 안되나? 요래 재밌는거 보구두, 걍 갈꺼예요? |
댓글목록 0
張宰學(90회)님의 댓글
문디가시나....ㅋㅋㅋㅋ
영창 선배님 기상 시간이 너무 빠르신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최영창님의 댓글
체육대회 잘치루시게나....갈께~~
박홍규님의 댓글
엉아 ~~~ 날두구 워딜 가실려구...문디야 ! 걍 쳐무구라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fe/58/ybg3650/folder/1790887/img_1790887_433242_42?1090249621.gif>니 징말 걍 잘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