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바람 난 강아지 작성자 : 이종인 작성일 : 2008.09.22 12:00 조회수 : 1,664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한 밤중에 쬐끄만 강아지 한마리가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소란을 피웠다.골목길로 뛰어내리는가 하면계단을 뛰어 오르기도 하고지하실로 뛰어 들기도 했다.참다 못한 동네 사람들이 강아지 주인집을 찿아가 항의 했다.주민 : "댁의 강아지가 미친듯이 뛰어 다니고 있어요"주인 : "네~저도 알고 있습니다"주민 : "그렇다면 잡아 놓던지 해야지시끄럽고 불안해서 어디 잠이나 제대로 자겠소!!"주인 : "조금만 기다리면 괜찮을 겁니다.그녀석 하도 바람을 피우길래 거세를 했더니..... . . . . . . . . . ....여기저기 다니며 약속을 취소하고 있는중이거든요."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9.22 14:03 오호 통재라~ 졸지에 카사에서 내시루...(^+^) 오호 통재라~ 졸지에 카사에서 내시루...(^+^)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환성(70회) 2008.09.22 17:16 화요일건..그쪽에 연락해 놨네..쐬주 쏘게나.. 화요일건..그쪽에 연락해 놨네..쐬주 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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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오호 통재라~ 졸지에 카사에서 내시루...(^+^)
이환성(70회)님의 댓글
화요일건..그쪽에 연락해 놨네..쐬주 쏘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