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중년부부의 뜨거운 밤
작성자 : 김선도
작성일 : 2008.09.18 10:27
조회수 : 1,766
본문
한 중년부부가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번개가 쳤다
순간 갑자기 방 안이 환해지면서
무엇인가를 본 아내가
깜짝놀라 남편에게 물었다.
"그게 뭐에요??"
남편은 길쭉한
아내는
"불능인 주제에 가지로 20년동안
너무해요~"
그말을 들은
"속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 잖아!
"버~럭!"
아내는
"도대체
남편은 손에든 가지를
아내의 눈앞에 들이대며 말했다
"당신은
ㅋㅋ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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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님의 댓글
오이 동자는 들어밧는데..가지도 g랄을하면 되나보네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img src=http://cfs4.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R1Zmh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YvNjI2LmdpZi50aHVtYg==&filename=626.gif>동경 밝은 달아래 밤 늦도록 노닐다가 돌아와 자리를 보니 가랑이가 넷이로다.
둘은 내것이고 둘은 뉘해 것인가 둘은 곳 내것이건만 빼앗긴것을 어찌 하리.
김선도님의 댓글
東京明期月良 夜入伊遊行如可
入良沙寢矣見昆脚烏伊四是良羅
二 隱吾下於叱古二 隱誰支下焉古
本矣吾下是如馬於隱奪叱良乙何如爲理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