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비판을 위해서는 확실하게 알고 비판을 해야함을 지적코저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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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실
허물 많은 사람이 나서서 송구함을 금할 길 없다
제목의 내용은 물론 어느 경우든 비판 없는 아니 비판 배척으로 활기찬 우리 마당 만들기에 모두 동참 초청 합니다
양해 구 합니다
손녀가 있는 할배 이름을 이리 마구 불러 미안 합니다
이 성현의 글을 인용 게재 글의 제목으로 택했다
70회 이 성현은 맥을 짚을 줄 알아, 내가 좋아하고 감히 어찌해 (?) 볼 생각을 할 수 없는 인물이다
확실하게 알고 하는 것도 문제이나 만인이 수긍하는 범례의 잣대로 들이대도 서운할 경우가 있다
하물며 자신만의 잣대로 동문을 비판하는 결례가 있다 이거 정말 사라져야 한다
특히 얼굴을 마주 보며 표정 감정을 모두 보고 느끼며 한다해도 자신만의 잣대로 비판하려 들면 불편하게 된다
표정, 감정을 감지할 수 없는 cyber공간에서는 오죽 하겠는가?
확실히 아는 내용으로 또는 정 반대로 확실히 모르는 내용으로든 동문회 homepage에서 비판이 왜 필요한가?
내 경우 비판이 아니라 트집을 잡아 공개적으로 매도 하는 경우을 체험한바, 당사자에게 이 메일로 내 심정을 알렸는데 그래도 여운은 남는다
전, 후 사정 살피지 않고 경솔하게 그랬지만 나를 미워하는 감정이 아닌 걸 알기에 금새 마음의 평정을 찾았다
비판 이게 바로 손님 아니동문 쫏아내는 첩경이다 이 걸 인식해야 한다
사리에 맞지 않는 경우, 개인 이 메일로 슬쩍 귀뜸을 하면 되는거고 정 방법이 없으면 그냥 지나치면 되리라
여가 선용을 통해 동문 사랑을 돈독히 하는 homepage활동 우리의 지상 과제이다
별첨: 사진 식물원 사진
마을에 있는 식물원 -South Coast Botanic Gardent-을 산책으로 다녀 왔다
온실을 지어 식물을 재배하며 전시하는 게 아니라
자연 서식 상태로 전시하는 특징이 있다
빨간 색 열매 사진 - 식용 후추 열매, 검은색으로 되면 수확
댓글목록 0
李聖鉉님의 댓글
아이쿠 선배님.죄송합니다.도매금에 넘어간다고하나요.그런 기분이 들어서....
무척 쓰고 싶으나 선배님 말씀대로 口頭나,이멜로 해야겠습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아이쿠 선배님.죄송합니다==>죄송할 일 하나도 없으시구만.. 시의 적절한 의제라 생각한다오 세파속에서 듣는 비판도 지겨운데 동문 홈피 조차.쉬러 오는건데...이 모 인사 입국하면 내게 통지하라 지시 (?) 했는데.. 정말로 언제, 어디를 방미 출장 오셨다 귀국 하셨나? 반주 곁드린 멋진 만찬 정도는 함께 할 수 있는데
임한술님의 댓글
멀리서도 항시 모교애를... 선배님 항시 감사하고 존경 합니다.. 오늘은 늦게 출석 합니다...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경남 합천 가야산 산행하고, 출석 합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아이쿠 선배님.죄송합니다==> 얼굴 들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