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오매~!! 우리 신랑.. 엄청 좋아하네 ~~~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9.27 08:37
조회수 : 1,037
본문
시집온지 두 어달 만에 떡 두꺼비같은 아들을 낳은 새 색시 ....... 남편은 하도 어이가 없어...... 허~허~ 실없이 웃으니 새색시가 배시시~~ 웃으며 하는말...
이럴줄 알았으면 친정에 두고온 아들도 데려 올걸.... !!!“ |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오매~~ ! 흥구기가 기가막혀...돌아삔다.돌아삐려...<img src=http://cfs4.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R1Zmh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YvNjI2LmdpZi50aHVtYg==&filename=626.gif><img src=http://mdboardfile.paran.com/MDBOARD_48/2008/0201/1201792071_EMB0035.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