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안 팔린다는 거 몰라?"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10.07 04:48 조회수 : 1,08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만난지 몇개월 된 연인이 있었다.그런데진도를 좀 더 나가고 싶은 남자는 어떻게든 여자와의 잠자리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여자는 결혼을 약속하기 전까지는 안 된다며남자의 요구를 완강히 거절했다. 이에 심술이 난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수박 한 통을 사더라도 잘 익었는지안 익었는지먼저 따보고 산다는 거 몰라?" 그러자 대꾸하는 여자 왈,,, " 그럼 한 번 따버린 수박은안 팔린다는 거 몰라?"맞는거 같은디~~ㅋㅋㅋ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10.07 10:01 맞습니다 맞고요...근디 따 먹구 싶은 늑대 심뽀 덕분에 평생 코꿰어 산다구요...<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29/f1/hj40252/folder/3/img_3_3272_23?1218620491.gif>이걸 어케 걍 냅둬유ㅠㅠ ㅎㅎ(^+^) 맞습니다 맞고요...근디 따 먹구 싶은 늑대 심뽀 덕분에 평생 코꿰어 산다구요...<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29/f1/hj40252/folder/3/img_3_3272_23?1218620491.gif>이걸 어케 걍 냅둬유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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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맞습니다 맞고요...근디 따 먹구 싶은 늑대 심뽀 덕분에 평생 코꿰어 산다구요...<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29/f1/hj40252/folder/3/img_3_3272_23?1218620491.gif>이걸 어케 걍 냅둬유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