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야한 화장실 낙서♪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10.08 08:24
조회수 : 1,104
본문
한 남자가 화장실이 급해 공중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모두 3칸이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첫번째 칸만 비어있고
둘째,세째 칸은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첫번째칸이 굉장히 더럽구나 생각하고 참다가 도저히 못 참은 남자는
첫번째 칸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의외로 깨끗!
안심하고 자리에 앉아 일을 보려는데, 문에 굉장히 야한 소설이 죽 적혀 있었다.
"옆집 누나는... 아래로... 같이... 벗기 시작..."
남자는 볼일 보는 것도 잊고 숨을 몰아쉬며 열심히 읽어내려갔다.
계속 읽어내려가는데 갑자기 뚝 끊어지며 적힌 말.
.
.
.
.
.
.
.
.
.
.
.
.
.
.
.
.
.
.
.
.
.
.
.
"옆 칸에 계속..."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to be continued...(^+^)
이환성(70회)님의 댓글
행님..
행수님을 인성여고 화장실서 만났다죠?
맛선은 엉덩이로..
최영창님의 댓글
이크~환쇠한테 걸렸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