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이 수술
기차길 옆에 살면서
부지런히 작업 해 서리 칠남매를 낳아 기르다 보니....
가게가 너무 확장이 되 서리 재미가 없어지니끼?
마눌 : 여봉 나 ~병원에 갔다 와야겠어요
남편 : 와 병원가는데?
마눌 : 아이를 일곱명이나 낳아서 기르다 보니
가게가 너무 확장 되서리 가게를 좁혀야 되겠어요.
남편: 한참을 생각 하더니 ...."그래 갔다 와라 !"
마늘 : 루루 랄라 콧노래 부르며 병원에 갔다
의사 : 손님 어케 오셨습니까?
마늘 : (한참을 망설이다가) 지가요 ~ 아이를 많이 낳아서리.....
........(말 끝이 흐려진다)
의사 : (눈치가 빠르다) 아 ~예 가게 좁히려 오셨군요!
마눌 :에 ! ....예 ~
의사 : 그라믄 남편 싸이즈 재 가지고 오셨나요?
마늘 :아 ~ 아니요?
의사 : 가셔서 남편 싸이즈 재 가지고 오세요?
집에 들어와서......
마눌 : 여보 오늘 못했어요
의사 선생님이 당신꺼 싸이즈 재 가지고 오라카는디?
남편 : ????????????????????? 한참을 생각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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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넘!
지꺼 한번 넣어보면 되지 빙신시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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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ㅍㅎㅎㅎ 에구 등신 쉐이...<img src=http://blog.empas.com/sickhyun/1279386_261x157.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