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내가 증말 미쵸~~~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2.03 08:32 조회수 : 1,069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 100만원 짜리 수표 주웠거든요~! * 내가 평소에 돈을 좀 잘 줍거덩??근데, 그저께 오락실에서 오락을 마치고 나오는데(2만원 꼬랐어)주차장에서 차를 탈려는데 운전석 앞바퀴에웬 수표같은 것이 떨어져 있잖아그래서 주워서 봤는데 100만원 짜린거야,무조건 주머니에 넣고차빼고 그자리를 달아났어2만원 꼬랐더니 이런 행운도 오는가 보구나 하면서어디에서 어떻게 환전할까 생각으로신호등을 어떻게 지내왔는지도 모르고틀림없이 잊어버린 사람은수표번호를 분명히 모를꺼다.나도 평소에 수표번호 적어놓고다니지는 않거던?그래서 평소 잘가던 오락실에서 바꾸는것이의심도 안받고 좋을것 같아서예전에 자주가던 오락실로 차를 돌렸어.주차를 하고 숨을 한숨 몰아쉬고오락실 안으로 들어서면서 아까 ㅈㅜㅈ은수표를 꺼냈어. 내가 증말 미쵸~~~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9.02.03 09:59 ㅎㅎ 그들만의 리그...머리 홀라당 까졌지?!!!...(^+^) ㅎㅎ 그들만의 리그...머리 홀라당 까졌지?!!!...(^+^) 성명진님의 댓글 성명진 2009.02.03 12:58 ㅋㅋㅋ조오기 저 남자분........*^^* 여자들이 좋아하던데...... ㅋㅋㅋ조오기 저 남자분........*^^* 여자들이 좋아하던데...... 김석근님의 댓글 김석근 2009.02.03 16:10 미칠 일은 아닐 것 같아요....ㅎㅎㅎ 미칠 일은 아닐 것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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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그들만의 리그...머리 홀라당 까졌지?!!!...(^+^)
성명진님의 댓글
ㅋㅋㅋ조오기 저 남자분........*^^* 여자들이 좋아하던데......
김석근님의 댓글
미칠 일은 아닐 것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