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No pains, No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
본문
2009년 1월의 마지막 날이며, 2월의 시작을 기다리는 날입니다.
요즈음 인사동 동문들의 출석이 다소 늦음은
모두들 2009년의 첫 단추를 잘 맞추려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어제 업무관계로 인천 서구의 원당고교를 방문하였는데
우연히 복도에 적혀있는 글귀를 보았습니다.
No pains, No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이 글을 본 순간 지난 한 해의 제 자신의 행동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지난 한 해가 아니라, 올해 지난 1개월의 시간에 무엇을 하였는가?
인사동 동문 여러분!
내일의 시간을 맞이하기 위하여 오늘도 길고 긴 밤을 고통과 싸우는 환자를 기억하고,
우리가 살아서 움직임을 감사하고, 더욱이 내일 나에게 할 일이 있음을 감사하고,
우리가 조금 이나마 이웃에게 나누어 줄 수 있음을 감사하며,
2009년의 남아있는 11개월의 무려 8,016시간을 뜻 깊고, 보람 있게 보냅시다.
경제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어려움을 극복들 하시고, 꼭 이겨들 내시어,
그래서 올 가을 추석엔 큰 보름 달 만큼이나, 크게 미소를 지울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보다 못한 이웃들에게 조금 이나마 나누어 줄 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인천고동문여러분 모두 경제를 극복 하시기를,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만세! 만세! 만만세! 인천고동문님들 만만세!
인천고동문님들 모두 9988234!
댓글목록 0
오 태 성[70회]님의 댓글
순근 내 마음도 같네 요즘 출석율이 전 보다 엄청 줄어 드는걷같아 ...인고 동문 여러분 모두 심기 일전해서 출석율 배가 운동에 앞장 섭시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苦盡甘來입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사진이 없네요 url도 없고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금일 12시30분 약속을 하였는데, 섬나라의 이동수단인 배편의 운항시간을 제대로 채크하지 못한죄로 인천으로 나갈수 없는지라, 약속을 지키지 못할것 같습니다. 세상에 우째 이런일이... 이사무국장 멋있는 그림으로 올려주시게나, 음악도 올려 주시고, 자월도에서 컴을 잠시 빌려 쓰다보니...
李聖鉉님의 댓글
같은뜻이겠지만,
NO CROSS, NO CROWN을 공부할때 책표지에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큰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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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성님 로그인하고 글을 쓰면 이름이 자동으로 박힘니다.이렇게 열심인 모습보니 아주 좋군요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순근선배님,이국땅님,성현선배님 덕에 마이 배웁니다...Sweet after bitter.ㅎㅎ 좋은 주말 되시길...만세 만세 ㅁ만세(^+^)
전재수님의 댓글
no mobile no security
휴대폰을 안갖고 출근해 버려서... 에~이 빨리 집에 다녀 와야겠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NO 60기수 NO 80기수 NO 90기수...
No.www.inkoin.com
유닌히 오늘은 70기수만 출석하네요
www.inkoin.com의 떠 오르는 태양/★
太星(70)님입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만세! 만세! 만만세! 인천고동문님들 만만세!
임승호님의 댓글
80기수 출석입니다.
주말 좋은 시간들 만드세요
윤인문님의 댓글
2009년은 80기수, 90기수의 총동홈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합니다..화이팅~~~~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벌써 한달이 다갔네요!!
김정회님의 댓글
숨었던 문자들 마니 나오네, 9988234!!!!!
김성수님의 댓글
90기수 첫번째 출석입니다.시간상으론 늦었지만 ㅠㅠ--좋은주말되세요
정영구님의 댓글
가끔들어오던데, 최영창 동문이.60기수 오랜만에 출석합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Yes60기수 Yes80기수 Yes90기수...
Yes.www.inkoin.com
남경우님의 댓글
인천 집서 늦은출석 성실
성명진님의 댓글
우아 매력적인 남성들이 일케 많다닝............수첩 어디갔쥥..........ㅋㅋㅋ
기운내세요.......다 어렵다고 난리인 세상입니다...희망을 봅시다
절망의 끝에서 말입니다*^^*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