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너 인자 죽었다
작성자 : 이종인
작성일 : 2009.01.28 19:16
조회수 : 1,040
본문
|
밤에 마누라하고 거시기가 잘 안 되면 어떤 회원님이 비아그라 사 보라고 해서 약국에 가서 한 알 샀다.... 이젠 마누라가 샤워해도 하나도 안 떨린다. "오늘은 죽여 부러야제...". 마누라한테 내가 먼저 얘길 했다.. 난 비아그라를 가루 낼려고 사기 그릇에 놓고 .. 열심히 뽀수고 있었다.. 마누라가 샤워하고 와서 .. 머하냐고 물어본다.. 나 : 이거 비아그란데 .. 가루내서 거시기에 바를라고... 그럼 거시기가 .. 빠빳이 되어 가지고 넌 바로 홍콩... 그때 바로 그 순간에.....
내 눈깔에 별이 번쩍~!! 난 거시기 해보기도 전에 코피가 터져 부렀다.. 그럼 그거 어떻게 쓰는 것이지? 그눔 시키 갈켜 줄라면 .. 좀 똑바로 갈켜주지 않고..ㅠㅠ 갑자기 구호가 하나 생각 난다.... 약 모르고 오용 말자!!” 댓글좀~궁시렁~댓글좀~ 궁시렁~ ㅋㅋ
|
댓글목록 0
김석근님의 댓글
콘돔을 엄지 손가락에 끼워 사용법을 설명 했더니
모두 엄지 손가락에 낀 것과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