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야구부 설날 선물!
작성자 : 전재수
작성일 : 2009.01.28 08:48
조회수 : 1,159
본문
S.O.S 게시 24시간도 안되어 69회,73회,75회,78회,80회 동창회의 협조로
야구부에 설날 선물을 했습니다.
모든 운동의 기본이 하체훈련인 만큼 하체가 단련될 수있는 탁월한 운동기구인
스피닝 5대를 기증하였습니다.
2대는 1월 24일 입고되었도, 3대는 오늘 입고됩니다.
오늘.. 동문여러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댓글목록 0
최영창님의 댓글
날씨가 많이 풀렸읍니다.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진짜 좋은 선물이네요... 체력 단련에 일조할 수 있어서 기쁨니다...(^+^)
박남주(88회)님의 댓글
설연휴이후 첫날부터 훈훈한 소식이네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종길님의 댓글
야구부에 큰 선물을 줄수 있게 힘을 모은 재수씨 수고 많으셨네 새해덕담? 한마디 ....올해도 인고야구부에는 우승만 있을 뿐이고...
이상동(80회)님의 댓글
다시 시작임니다... 성실... 80회 화이띠잉!!!!
李聖鉉님의 댓글
좋은소식이네요.인고야구 금년에도 필승입니다.전재수님의 노고가 돋보입니다.
또 하나 오태성 동문이 홈피에 열심인 것이 고무적입니다. 이제야 홈피에 재미 들렸나봅니다.화이팅 70!!!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오 태 성: [01/28 09:43]==>
태성아 멋부리지 말고 아래처럼 학교서 배운대로 하거라..
오태성(70회): [01/28 09:43]
자정거 나도 파 보고싶네..
하체가 부실허니..
정흥수님의 댓글
선,후배님 설 연휴 잘보내셨죠?? 이젠 일상 생활로 올인 입니다.
성명진님의 댓글
정말 멋진 인천 고교 동창회모임같습니다. 존중과 사랑을 축원해봅니다.
오 태 성님의 댓글
환성아 내가 멋부리는 것이 아니라 괄호 열고 닫고를 아직 못해요 배운 다음에 할테니 이해바란다.이글도 한손가락으로 치는중임.
윤인문님의 댓글
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인고 야구부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네요..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오태 성아..
성명진님은 인터넷서 크레오파트라네..
WWW.INKOIN.COM 서는 성자 들가면 우대받는데 너도 성자 들가네
나도 초창기 닉내임이 성子 成님였네..
요즘은 성이 아니고 쇠로..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이창재님의 댓글
아마도 답례로 전국대회 우승 3회~~~보장함....
최송배님의 댓글
따뜻한 소식이군요. 한편 저 자신이 웬지 부끄럽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요즈음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모든 소식을 뜸들이고, 누룽지 나오고, 슝늉물 나온뒤에서야 알고 있으니...암튼 정말 수고들 하셨습니다.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인고만만세! 인고야구부 만만세!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봉사하는 기쁨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성실!!!
최재필님의 댓글
재수엉아 쨩! 이상호국장님 쨩! 인고인 쨩!
신승오님의 댓글
인고인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