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계절의 혼란
작성자 : 배종길
작성일 : 2009.02.12 09:29
조회수 : 1,401
본문
요즈음 기온이 예년의 초가을 과 같다네요 기상이변으로 인한 이러한 기온의 상승은 많은 문제가 있는데 한푼의 연료비도 아까운 서민의 입장에서 단기적으로는 좋을지 몰라도 결국은 농사와 직결되고 환경문제로 인한 간접피해와 우회부담이 늘게 될테니 걱정입니다 좀 힘들어도 겨울답게 기온은 내려가고 경제지표는 올라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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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원대님의 댓글
<img src="http://icon.sie.net/image/man/walking/walk07.gif">
오늘 하루도 열심히 뜁니다. 인고!! 아자!!!
윤용혁님의 댓글
가뭄이 심하군요.섬지방들과 태백은 식수로 고생이 깊답니다.물부족국가가 되지않도록 치수관리를 잘해야할 듯합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졸업시즌입니다.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놈 졸업식장으로 출발 직전입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바야흐로 졸업 시즌...새출발하는 모든이들에게 축복이...(^+^)
김태훈님의 댓글
오늘 108회 졸업식이 있네요.. 오늘 졸업하는 108회 후배들,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많은 희망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오늘 모교 후배들의 졸업을 축하 합니다. 108회라니 나는 48년전의 졸업식날이 기억을 되뇌어 보니 그때가 즐거웠군요. 대학 합격후에 졸업식은 즐거운 졸업식이 되며 즐거웠었습니다. 후배님들 졸업을 축하 합니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이상동(80회)님의 댓글
두넘 조럽에 두넘 이팍~~ 정신이 띠옹~~~
어제 딸아이 졸업식장에 졸업생은 정장을 아주 깔끔하게 마칠수있는 지혜(?)인듯함니다.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font color=#0000FF size=4>인천고 108회 졸업을 축하 합니다!</font>
오태성[70회]님의 댓글
1971년 2윌16일던가?쇠야 확인 좀해라 우리70회가 졸업식 하던날 바로 엇그제 같은데......성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오늘 졸업하는 108회 졸업생 후배님 축하 합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 우리 학교 졸업생 331명을 배출하는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감개무량하기도 하고 시원섭섭하기도 하고...졸업생들의 앞날에 축복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웬지 으시시한 날씨네요. 전기난로 옅에 차고 있어요.
오태성님의 댓글
제는 아직도 뛰고있네 봉워ㅣ대 개좀 쉬게 해주라
임한술님의 댓글
출근했다가 둘째 졸업식 갔다가 다시 사무실로 와서 다시 인천으로 가야 합니다...정신 없습니다.....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졸업이라? 좋은 추억과 아픈 추억이 떠오릅니다. 오늘도 열심히 뛰어 다니다가 잠시 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보렵니다. 이런 시기에도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여러모로 도움을 주기에 열심히 해보렵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쇠야 확인 좀해라 ==>
토욜 치과가려는데..
shadow Dentist님..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졸업" 더스틴 호프만의 졸업이 재미있었는데 ^^
오태성[70회[님의 댓글
아 유 고잉 투 스카보로 훼어 ㄹ펄씨세이 로스 매리앤타이{영화 졸업 중에서}쇠야 가방끈이 짧다 보니이 정도가 내한계다. 허나 이빨에 대 해서는너 보담 두어수는 윌걸?ㅋㅋㅋ
오태성님의 댓글
봉씨 재 또 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