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죽여줘여~~!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2.23 08:42
조회수 : 1,088
본문
우리아빠 속옷 인데~~~!
죽여줘여~~!
하나 드릴까여~~!
얼마나 편한지 몰라여~~!
저는 뭐든지 신기한게 많아여?
궁굼하기도 하고여~~!
어찌 우리엄마 찌찌가 아닌감여~~!
ㅎㅎㅎ~!
엄마 찌찌줘~~!
그냥가면 알지~~!
잘혀 그냥가면 밤길이 좀 무서울겨~
죽여줘여~~!
하나 드릴까여~~!
얼마나 편한지 몰라여~~!
저는 뭐든지 신기한게 많아여?
궁굼하기도 하고여~~!
어찌 우리엄마 찌찌가 아닌감여~~!
ㅎㅎㅎ~!
엄마 찌찌줘~~!
그냥가면 알지~~!
잘혀 그냥가면 밤길이 좀 무서울겨~
댓글목록 0
김성수님의 댓글
전 새벽길이 무섭습니다,그래서 왔습니다.ㅠㅠ--두번째 사지은 저어릴적배랑 똑같아요 ㅎㅎ
김석근님의 댓글
첫번째 사진 보고 엄청 웃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