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성공의 법칙---(??)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9.03.05 05:20
조회수 : 1,719
본문
찰스하비는
고통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었다.
입사를 위해 면접을 보러 가다가
타이어가 펑크나 나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중년 부인을 만났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타이어를 교채해 주다가
그만 면접 시간에 늦었다.
이미 늦었음을 알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접수를 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놀랍게도 그 면접관이
펑크 난 차의 주인이었다.
==소 천 님의 글==
오늘 하루도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고통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었다.
입사를 위해 면접을 보러 가다가
타이어가 펑크나 나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중년 부인을 만났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타이어를 교채해 주다가
그만 면접 시간에 늦었다.
이미 늦었음을 알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접수를 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놀랍게도 그 면접관이
펑크 난 차의 주인이었다.
==소 천 님의 글==
오늘 하루도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댓글목록 0
최영창님의 댓글
꿀꿀하네요,날씨가~~성실!!!
김정회님의 댓글
아낌없는 사랑, 베풀기가 쉽지는 않습니다.그러나,베푼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세번째네요..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배종길님의 댓글
영창이형 부지런 하십니다 나이가 들면 잠이 없다드니 형님이 아무래도 그런....ㅎㅎ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성~~엉~~~~~~~~~~~실~~~~~~~~~~~~~~~~~~~
봉원대님의 댓글
<img src="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4MzkzQGZzMi50aXN0b3J5LmNvbTovYXR0YWNoLzExLzExODkuZ2lm">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 나자마자, 경제도 않좋고, 환율도 폭등 하였고, 물가도 너무 올랐고, 일감도 없고하니, 본인의 먹을거리 걱정하여 쓸데없는(?)생각 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동문장학회장을 수락한 71회동창 정충근회장님과, 야구후원회장을 수락한 75회 전재수회장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아무런 조건 없이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임승호(80회)님의 댓글
날씨가 꾸물꾸물합니다. 건강들하십시요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부메랑이 더욱 생각나는... 날입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항상 좋은 일을 하면 반드시 좋은 일만 생기는 법이지요...(^+^)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날씨가 흐렸군요. 마음도 밝게...좋은 시간들 되세요.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좋은일만 생기는 하루 되세요
최송배님의 댓글
몸이 으스스, 얼마 전 겨울보다 더 추위를 느끼네요.
김정래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입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날씨가 정말 꾸물꾸물한데 비가 쏟아질 기세입니다. 오늘 정말 비가오나요? 김연욱선배님 오래간만에 출석부를 만드셨네요..반갑습니다.
함광수님의 댓글
오늘은 사모(3.5)하는 날이래요.선후배님들 서로서로 사랑하세요.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드디어 힘들게 힘들게 끌더 계약이 성사되었네요. 날씨는 비록 꾸물거리지만 마음은 반짝 반짝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김성수님의 댓글
위의글 봉잡았네요 바로합격 선,후배여러분도 살다가 그런날이 오시기를 간절히기원합니다.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경칩! 너무 가물어서 개구리가 알 낳을곳이 없다고 하더만, 단비가 내립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아낌없는사랑을 베풀다.....
어제, 3월3일 삽결살day라고 로또갈비에서 인고 야구선수들 삽겹살 파티를 열어주었지요. 이시간에도 우리 헬스클럽은은 북적북적~ 아~ 피곤해 퇴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