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삼월입니다
작성자 : 배종길
작성일 : 2009.03.02 09:19
조회수 : 1,040
본문
춘삼이 애인 삼월이 가 아니라 봄기운이 온누리에 번지는 삼월 입니다
"모든 동문의 사업과 직장이 한결같이 새봄의 기운처럼 힘차게 솟아 오르기 바랍니다"
"모든 동문의 사업과 직장이 한결같이 새봄의 기운처럼 힘차게 솟아 오르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0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111회 인고인이 될 새내기들이 입학을 하겠군요. 3년후엔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10시부터 입학식 입니다.
오태성님의 댓글
2009년이 벌써 2달이 회까닥 가버렸네요 이제 남은10개월 알차게 보낼 계획 세워야 겠음니다 종길형 성실입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오늘 인천고 111회가 입학을 하는 날인가요? 인고의 전통을 이어갈 훌륭한 인제들로 성장해주길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大道無門 舌頭無骨 到處春色 柳綠花紅 (큰길에는 문이 없고 혓바닥에는 뼈가없네 이르는 곳마다 봄빛깔이니 버들은 푸르고 꽃은 붉도다)...바야흐로 봄입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모쪼록 새내기 후배님들 크게 일구어 우리사회의 동량이되시길...(^+^)
윤용혁님의 댓글
삼월의 시작이군요. 힘차게 정진합시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한상철님의 댓글
삼월이의 활약을 기대 합니다 성실
임한술님의 댓글
모든시작이 다 3월 입니다..3월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둘째, 셋째 개학에 큰달 새내기 직장 첫 출근 아침부터 북적으로 시작합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동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성실.
김정래님의 댓글
삼월에도 성실입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삼월이 시작됩니다. 화이팅의 계절이 왔습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3월에는 황금사자기전국고교 야구대회가 열리는 달 입니다. 3월19일 부터 열전에 들어가지요. 봉황대기처럼 예선없이 전부 참가합니다. 필씅
이상호님의 댓글
상동이네는 상가집인지 잔치집인지 하여튼 많은 동문들 참석한 가운데 상을 치러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전재수 후임 야후회장네 처럼)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상호형님...
4형제중 현재 인천 거주하는 본인 형과 막내는 원주 거주, 태국에 있는 동생...
정말 아버님 가시는길에 마음조리고 있었습니다. 문상오신 조문객 600여분중
동문님들 170여분이 위로해 주셨기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살면서 보답드리겠습니다. 꾸벅...
최송배님의 댓글
3월의 시작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맞이하렵니다. 뭔가 변화(?)를 가져야 할텐데...
김성수님의 댓글
성실 만물이 소생하는봄 출근길 전철안에는 교복입은학생들 대학생들 이제 모두 진짜봄인것같습니다.물론 저도 야구심판이라서 강습회도했고이제야구의시즌이기도하고 상동 선배님의아버님장례도 잘치루셨다니 다행이고 인고인이 되는 입학생들도 환영하고 아무튼 봄의시작에 성실입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우리 큰딸도 인천여고에 입학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