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인생의 용사
작성자 : 윤인문
작성일 : 2009.03.11 08:50
조회수 : 1,060
본문
남을 이기려면 상대방보다 강한 힘을 기르면 됩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이기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과 싸워 이겨내야
합니다.
악마와
싸우고,
시기와 미움과 싸우고,
나약한 내 모습과 싸워서
선한 싸움에서 이겨내야만 강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의
길은 희,노,애,락
적은 밖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고
내 가까운 이웃에 많습니다.
묵묵히
자신과 싸워 이기는 사람이
인생의 진정한
용사입니다.
오늘은 仁高人 모두가 진정한 인생의
용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댓글목록 0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날씨는 흐릿하지만, 오늘 동문님들 마음엔 훈훈한 기운의 햇쌀이 가득 하기를 바랍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家和萬事成" 성실
배종길님의 댓글
윤교장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나는 과연 나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나와의 싸움에서 얼마나 이기고 있는 지를 생각해 봅니다 다른이와의 싸움에서 이기려하고 나에게 이기려하면서도 시간이 지나고나면 스스로에게 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것은 아마도 다른이는 용서못하면서 자신에게는 관용을 베푸는
배종길님의 댓글
어리석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개꼴을 당합니다...진정한 인고인이라면 서로를 배려하는 큰 마음이 자리잡아야...(^+^)
전재수님의 댓글
매일같이 출석을 하면서 반성도 하고 용기도 얻습니다.
우리 주변엔 그래도 배려하며 사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요즈음 새삼 느낌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자유게시판에 웬 개뼉다구가>>>♥비㉵그라 010=8698=7912 ㉦ㅣ알 ㉣ㅣ스
오태성님의 댓글
홍규! 자유계시판 좀 봐줘
오태성님의 댓글
자유계시판에 비글 선전 한놈 욕을 한바가지 쏟아 부었는디 어느분이 지워 버리셨넹
김정회님의 댓글
오늘도 내자신과 싸워 이기려고 묵묵히 노력합니다!!
김정래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입니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늦게 출첵합니다. "성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