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거시기가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4.07 08:25
조회수 : 1,055
본문
거시기가 어릴때 껍질안에 숨어있는건
자신을 드러내기 보단
내실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가 자라서 껍질을 벗고
머리를 내놓는건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말고
세상에 떨치란 것이다.
거시기가 단단해 지는건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거시기가 평소에 부드러운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거시기가 바로 서는건
세상을 바로
살아가라는 것이고
거시기가 누워 있는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거시기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에서
항상당당해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가 여자를 만난후에
고개를 숙이는건
여자를 존중할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거시기 주위에 털이 많은건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게
대인관계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 밑에 방울이 2 쪽인건
정말 내게 소중한 친구가
2 명은 되야 한다는 것이다.
거시기가 힘차게 파고 드는건
일 할땐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추진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가 파고든 후 눈물흘리고 나오는건
일이 성사된후에
내 일부를 나눠줄 수있는
유대감이 필요하단 것이다.
거시기가 뜨거워지는 건
뜨거운 정열을
가지고살아야 한다는 것이고
자신을 드러내기 보단
내실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가 자라서 껍질을 벗고
머리를 내놓는건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말고
세상에 떨치란 것이다.
거시기가 단단해 지는건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거시기가 평소에 부드러운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거시기가 바로 서는건
세상을 바로
살아가라는 것이고
거시기가 누워 있는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거시기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에서
항상당당해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가 여자를 만난후에
고개를 숙이는건
여자를 존중할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거시기 주위에 털이 많은건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게
대인관계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 밑에 방울이 2 쪽인건
정말 내게 소중한 친구가
2 명은 되야 한다는 것이다.
거시기가 힘차게 파고 드는건
일 할땐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추진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가 파고든 후 눈물흘리고 나오는건
일이 성사된후에
내 일부를 나눠줄 수있는
유대감이 필요하단 것이다.
거시기가 뜨거워지는 건
뜨거운 정열을
가지고살아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가 붉어지는건
붉은 열정을
가지고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거시기가 어느순간 커지는건
좋아하는 일을 만나면
망설이지 말라는 것이고
거시기가 곧바로 작아지는건
욕심을 자재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고인이여!
空虛한 마음에 웃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져,,,올립니다.....((=^+^=))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거시기처럼만 산다면야 을메나 조컷슴니까??...거시기보다 못한넘(?)들이 많으니..ㅋㅋㅋ
박홍규님의 댓글
저 거시기 말일씨...으메 기죽어부러잉...(^+^)
최송배님의 댓글
그게 이렇게도 해석(?)이 되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