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이사회
작성자 : 배종길
작성일 : 2009.04.22 09:05
조회수 :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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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이사회에서 막강 파워의 인고를 실감했지만 마음한구석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머 다른거 아니고 67회의 참석이 너무도 저조하다는거 매번 행사때마다 느끼는점입니다 선, 후배님들 좀있다가 ...나중에... 자리좀 잡히면 ... 하다가 세월 다가는거 아시지요? 얼굴만이라도 비추고 형편되면 되는대로 참여도 하시고...
댓글목록 0
김정회님의 댓글
저도 어제 바쁘단 핑계로 불참했읍니다.미안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비가 오신 뒤라 더욱더 맑고 깨끗한 인고 앞마당 입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오늘 날씨는 가을 분위기 입니다....성실!!~
오태성님의 댓글
애써서 댓글 열심히 올리다 무얼 잘못 눌렀는지 글이 모두 날아가 버렷네요 성실!이그 쪼다
박광덕(82회)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날씨가 쾌청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바쁘다는 핑계로 참석못해서 죄송합니다..(^*^)
봉원대님의 댓글
감사기간이라...저두... 성실"
李桓成님의 댓글
70회 성家 대표로 태성이 참여했구먼...
김태훈님의 댓글
감기가 무지 독하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은 오전부터 저녁 퇴근후까지 계속 회의..회의때문에 골병들지도..ㅜㅜ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