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어금니 꽉 깨물고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4.17 08:27
조회수 : 1,046
본문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인 종가집에서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방에서 ...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니, 어금니를 꽉 깨물며 참자고 하시더니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요!'
그러자 시어머니가 대답했다.
'아가야… 사실은 어제 틀니를 우물에 빠뜨려서 어금니를 깨물 수가 없었단다….
'얘야!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방에서 ...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니, 어금니를 꽉 깨물며 참자고 하시더니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요!'
그러자 시어머니가 대답했다.
'아가야… 사실은 어제 틀니를 우물에 빠뜨려서 어금니를 깨물 수가 없었단다….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어무이~~~ 그람 허벅지라도 바늘로 찌르셧어야져? 며느리 저 주세요..ㅋㅋㅋㅋ
박홍규님의 댓글
아가야 네 이는 모두 싱싱해서 나으 이빨빠진 오랄싸비쓰를 당해내지 몬헌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