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5.20 05:12
조회수 : 1,033
본문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맞서는
최고의 방법은
잡념이 생기지 않은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은 날아갈 듯 가볍고,
기분은 상쾌하고,
에너지는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내 몸의 상태가 좋을 때는
어떤 문제도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보세요.
걷다보면
불필요한 생각은 떨어져 나가고,
누군가에게
그 답을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답을 알게 됩니다.
신선한 에너지가
몸 구석구석까지 흐르기 시작하면
의식은 명료해지고 사고는 단순해집니다.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되고
행동도 진취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걸음을
잘 걷는 습관 한가지가
여러분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백승준님의 댓글
성실 아침 일찍 출첵해봅니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확트인 시골 전경이 시원스럽습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하루 시작하세요(^*^)
김연욱님의 댓글
언제 소리 소문도 없이 내 고향에(??) 살짝 들렀다가 그림만 훔쳐 가셨데유.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말구 지나가는 길에 살짝 들러주시문 쓰디쓴 커피라도 한 잔 대접할까 하는데 그대 생각은 어떠신지요.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시골전경이 오늘 아침 마음을 맑게 해 주네요...좋은 하루 되십시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김선도(84회)님의 댓글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김연욱 동문! 얼마나 바쁘슈?? 한번 감새 감새 하면서도 찾아보질 못하네 그려!!
동창회사무실 개소식겸 정기총회에 꼭 참석하길 바라겠네. 건강하시게나~~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선배님께서 이른 아침의 문을 열어 주셨군요...땡큐바리...쪽!...(^+^)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66회 선배님들의 66회동창회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도 되남유? 엊그제 진빚을 갚아야 되는디유. 오늘은 인사동에 뭔일이 있을것 같은디요. 60,70,80,90,100의 5개 기수가 출석을 하였으니 말입니다. 암튼 만세! 만세! 만만세! 인사동 만만세! 입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일단, 인사드리고 갑니다. 성실!!
오태성님의 댓글
영창형 김연옥 선배님네 고향사진이 맞나요? 언제 한번 같이 가시지요 물줄기 왼쪽 잔디에 안저서 막걸리 한잔하면 죽일것같네요 79회 정홍수도 델구갈까나????
김정회님의 댓글
경치가 조와요.이런데서 살았슴 조커따
배종길님의 댓글
한적한 시골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는것도 좋은 시간이지요 영창이형 동창회사무실은 언제 ?
가능하면 가서 형님들얼굴도 한번 보고 쐬주도 한잔 얻어먹고와야겠네요
임한술님의 댓글
아침이 시원 합니다~~~~ 성실 ~!!!!
이준모님의 댓글
성실~~~~~~~~선배님들 좋은 하루 되세용?~~~꾸벅^^*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가을정취가 벌써! 넘 이른것 같습니다 영창선배님! 세례받으심을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영창형은 ==> The early bird 입니다.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막힐땐 똟어야 한는거,,.,,,ㅎㅎㅎㅎ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막힘없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사무국장님!! 영어사전 찾게하지마슈!!!
이상호님의 댓글
죄송합니다.형님 ^^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마치 폭조(組暴) 처럼 대화 허시네요...(^+^)
형~니~~임 ! 본명이 뭐시라고라고라?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類類相從)
李聖鉉님의 댓글
선배님 출석부 작성하시니 팬들이 와글와글하네요 ㅎㅎ
李桓成(70회)님의 댓글
인천직원 부인이 애 낳다가 과다 출혈로 그만..
어제밤 검단 상가집 다녀 왔슴니다..
피의 흐름을 막지 못해서...
ㅎㅎ흑
정흥수님의 댓글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73회, 야들, 서울대 나왔어???? 그리고70회 두분 보기좋읍니다..아참,오태성이까지 세분이구먼...
박홍규님의 댓글
본명이 머시냐구요??? 엉뚱한 말쌈 마시고요ㅛㅛ...(^+^)
최영창님의 댓글
그라또, 그라토 라구도하구,,,,,
박광덕(82회)님의 댓글
성실! 좋은 습관 익혀서 고충을 슬기롭게 대처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태성아 눈이 침침해지지? 김연옥은 내 마누라 이름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