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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5.12 08:22 조회수 :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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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이준달(90회)님의 댓글

이준달(90회) 2009.05.12 08:33

성~~실!!! 학교에서 뵙겠습니다.. 즐건하루 되세요..(^*^)

김정회님의 댓글

김정회 2009.05.12 08:52

이제나,,,,저제나,,,,, 태산같은 은혜입니다. 단비가 옵니다.축!!!해갈!!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안남헌(82회) 2009.05.12 09:11

한동안 "아버지" 요즘은 "어머니" 성실~

임한술님의 댓글

임한술 2009.05.12 10:20

인천은 아직도 비가오는지요...여기(안양)은 쬐끔식 옵니다..지두 아버님은 일찍가시고 지금은 어머니만 계십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정흥수 2009.05.12 10:39

얼마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많이 생각 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9.05.12 11:11

성실!!! 아버님께서 이승과 작별하신지 벌써 19년...같이 살고 계시는 어머님 잘 모셔야 하는데...(^+^)

윤인문님의 댓글

윤인문 2009.05.12 11:30

요즘 행사가 많아서 그런가 출석률이 예전 같지 않네요..다시 분발해 보시지요

봉원대님의 댓글

봉원대 2009.05.12 11:43

"분발",,,, 저녁에 학교에서 뵙겠습니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성기남(85회) 2009.05.12 11:53

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김종득 2009.05.12 12:15

성실! 오후에 학교에서 뵙겠습니다

李淳根님의 댓글

李淳根 2009.05.12 12:19

성실! 아직도 7-UP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쉬엄쉬엄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이것저것 어느정도 정리를하고..오후에 안양 약속은 총동창회 정기총회 참석 관계로 내일로 미루어야 될 것 같습니다. 요즈음 하루는 왜이리 짧은지..

배종길님의 댓글

배종길 2009.05.12 13:12

순근아우 고생 많았습니다 7UP체육대회 준비하고 ...진행하고.. 정리하고... 그래서 동문들이 즐거운 하루였고 두고두고 기억되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준갯 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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