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어떤 남자가 혼자 포장마차에서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9.05.11 13:21
조회수 : 1,083
본문
어떤 남자가 혼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자리에
앉은 예쁜 아가씨가 자기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앉은 예쁜 아가씨가 자기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남녀는 서로 시선을 주고 받다가 합석을 했고,
그 예쁜 여자 집으로 가게 되었다.
들뜬 마음으로 그녀의 집에 도착한 그 남자는
침실로 가 그녀의 침대에 앉았다.
그런데 침대 머리맡에 어떤 잘생긴
남자 사진 이 걸려 있는 것이었다.
이것 저것 가릴거 없이 불타는 욕망만 채우려했지만
무척이나 사진속의 남자가 궁금했다....
“저, 이거 혹시 당신 동생이나 오빠?”
“어머, 아니에요.”
그는 놀라며, “그럼 남편이야?”
“어머 아니에요.”
그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조심스럽게,
“그럼 남자친구?”
“아닌데요.”
그는 무척 궁금해졌다.
도대체 그 사진속의 인물은 누구란 말인가
“그럼 대체 이 남자가 누군데?”
그녀는 수줍은 듯 예쁘게 웃으며…
.
.
.
.
.
.
.
.
.
.
.
.
.
“저 수술받기 전 사진이에요!” ^^
으휴~~X발 얼른 집에나 가자...
트렌스젠더//
트렌스 젠더 대회의 사진 (여장 남자)
여자 아녜요?? 남자...//
태국판.. 하리수
태국에는 트렌스젠더와 사진한번찍는데 몇불씩 주고 찍는다 합니다
오른쪽 여성보다 몸매가 더 낫지요??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헉!!!!!!!!!!!...(^+^)
이준달(90회)님의 댓글
미챠~~~~ 저게 고추염??ㅋㅋㅋㅋ
최송배님의 댓글
태국엔 정말 많더라구요. 공공연히 모임과 행사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