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호국 보훈의 달
작성자 : 박홍규
작성일 : 2009.05.31 12:03
조회수 : 1,035
본문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우리의 할아버지가 지켜냈고 아버지가 일구어낸 대한민국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목숨을 다 바쳐 지켜내야 합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로서 나라를 지키다 가신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우리의 현재를
감사한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할 것 입니다.
다시는 평화로운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서는 않될 것이며 감히 북한이 오판하지
못하도록 강한 군사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하여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며
우리 자신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켜 가야 합니다.
우리의 할아버지가 지켜냈고 아버지가 일구어낸 대한민국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목숨을 다 바쳐 지켜내야 합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로서 나라를 지키다 가신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우리의 현재를
감사한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할 것 입니다.
다시는 평화로운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서는 않될 것이며 감히 북한이 오판하지
못하도록 강한 군사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하여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며
우리 자신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켜 가야 합니다.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경건한 마음으로 6월의 첫 날을 시작합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어제 넘 펐나봐요..아직 정신이 맑지 않네요..내일부터 경건해 질께요.*^^*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공휴일 모처럼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달. 6월6일 현충일 동작동국립묘지(현충원) 동기녀석 참배갑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호국 보훈의달 6월엔 酒를 줄여 보겠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선학역에서~길마산~문학산~연경산~노적산~조개고개로 한 바퀴돌고, 용현시장에서 순대국으로 아침겸 점심을 먹고, 숭의동 사무실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나니...건강에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엊그제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후배를 만나보니 괜시리 눈시울이 뜨거워 졌답니다. 노통때도 아루렇지도 않았는데...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전재수 야구후원회 회장님, 정말로 바쁘게 움직이네요~~
69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예전과 같은 후원을...35명에서 19명으로 줄었다네요..
회원 유지 관리는 꾸준히 소통(연락)하면 되는 거 맞지요?? 총동에서 수고바래요.